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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칼럼   성명-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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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기만 감돌더라는 누님의 집무실
나는 한해의 춘하추동을 감방에 앉아 바깥세상을 내다보기만 하면서 살아야 했다. 그래도 봄에는 교도소 밖에도 꽃이 피고, 여름이 되면 무덥기 짝이 ...
김명수 대법원장은 이동원 대법관 임명 제청을 즉각 취소하라
촛불대통령은 부패삼성공화국을 만든 사법부와 검찰과 김앤장의 개혁을 위해 김명수를 대법원장에 임명했다.그러나 김명수 대법원장은 사법독립을 파괴 ...
민립대학의 총장이 되어
큰 방으로 옮겨가서 나는 학생들과 숙식을 같이 하며 감방의 교수가 된 것이다. 나는 그곳에서 세계사를 강의 하고, 영시도 가르치고, 일요일이 되면 ...
교수 죄수의 역할은?
나만 안양 교도소에 수감되어 있었던 것이 아니었다. 유신 체제를 반대하여 시위에 가담했던 열성분자 학생들이 상당히 많이 잡혀 와 있었다. 모두 혈 ...
안양의 가을
내가 안양 교도소에 도착 했을 때만해도 무더위가 얼마는 남아 있었다. 나는 서울 구치소에서 보다는 좀 넓은 독방에 배정되어 무더위 속에서 며칠을 ...
자유주의자, 군국주의자
김지하가 영등포 교도소로 가는 호송차 안에서 나에게 이렇게 말했다. “선생님, 선생님의 수갑을 찬 두손과 저기 있는 탱크를 동시에 사진으로 찍고 ...
6.25 전쟁 68주년을 맞으며(5)
소련 스탈린의 사주를 받은 김일성이 12만 인민군을 총동원하여 소련제 탱크를 앞세우고 남침을 시작한 때는 1950년 6월 25일 새벽 4시였다. 미처 준비 ...
'양심적 병역거부'가 인권보호 대상?
 ‘국가인권정책 기본계획’-동성애와 양심적 병역 거부가 인권보호 대상이 된다고 한다. 이게 입법화 될 경우 말이다. 자유한국당 김진태 의원이 ...
6.25 전쟁 68주년을 맞으며(4)
<기적 4 -- 인천상륙작전>더글라스 맥아더 장군이 한국 전선을 시찰하기는 6.25 전쟁 발발 4일 후인 6월 29일이었다. 동경에 머물던 그가 발 빠 ...
횡설수설 하는 까닭
대부분의 사람들은 나이가 많아지면서 두서없는 이야기를 늘어놓는 경향이 종종 있다. 이 소리 저 소리 생각나는 대로 늘어놓기 때문에 때로는 종잡을 ...
물러나야 할 이름들, 띄워줘야 할 이름들
자유한국당 전현직 당협위원장 일부가 결성한 모임인 ‘자유한국당 재건비상행동’은 24일 정풍(整風)운동 대상자 16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홍준표 김 ...
새 자유 야당 만들 中心軸을
친(親)대한민국 진영, 자유민주파, 우파, 자유주의-보수주의 진영은 판문점 회담과 미-북 회담, 그리고 6. 13 지방선거 이후 격심한 당혹감에 휩싸여 ...
잊혀진 대한민국의 '500명의 라이언 일병들', 國軍포로를 구출하자!
한반도에서 6·25전쟁의 포성(砲聲)이 멈춘 지 68년이 됐다. 전쟁의 참화를 경험한 세대를 제외하고, 대다수 국민으로부터 6·25전쟁은 ‘잊혀진 전쟁 ...
한밤이 가고 아침이 되어
한밤을 편안하게 자고 일어나 앉아 있는데 아침 식사가 배급되었다. 밥과 국을 감방마다 나누어 주는 어린 죄수들은 대개가 소매치기 출신이라고 하였 ...
100키로 나가는 거구를 이끌고
내가 당황 했다기보다도 교도관이 당황한 것은 나의 거구를 감쌀 수 있는 죄수복이 없다는 것이었다. 궁리 끝에 미국 군인이 잡혀 왔을 때 입히는 큰 ...
투쟁에도 방법은 있다
무턱대고 큰 소리만 친다고 문제가 해결되지도 않고 난관이 돌파 될 수도 없다. 일에는 순서가 있는 법인데, 그 순서를 바로 잡기 위하여 우선 계획과 ...
자유한국당은 무엇을 잘못했나?
자유한국당이 국민앞에 무릎을 꿇고 반성문을 발표했다. 그리고 김성태 원내대표는 수구냉전적 대북관을 탈피하고 당을 해체한다고 한다. 이 모습을 보 ...
역경을 헤치는 지혜
살다보면 사람은 누구나 어려운 고비에 접어들게 된다. 사람은 누구를 상대하느냐에 따라서 격이 달라지기 마련이다. 회장이나 사장을 상대하는 사원이 ...
죽는 날까지 이 걸음으로
내 성격의 대부분은 나의 어머님이 물려주셨다고 할 수도 있다. 그러나 그것만 가지고 사람이 만들어지는 것은 아니고, 젊은 나이에 연희대학에 다니면 ...
오늘의 연세대학교
2000년대에 접어든 오늘의 연세대학교가 한국에서 제일 좋은 대학은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연세대학교 출신들의 자부 ...
그래서 내가 있다
수만 명 연세대학 졸업생 중에 내가 있다. 만일 연세대학이 없었다면 나, 김동길은 없었을 것이다. 미국에 유학 가서 몇 대학을 다녀 보았지만, 그 대 ...
없는 것이 없다니?
원한경이 강의 시간에 다음과 같은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자기 아버지가 강원도 어느 시골에서 “없는 것 없음”이라고 써 붙인 구멍가게에 들어가 주 ...
하늘의 섭리는 있다고 본다.
미국 타자기의 유명한 메이커가 있다. Royal 이나 Smith-Corona 보다 앞서 ‘Underwood’ 라는 상표로 팔리던 타자기가 있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그런 ...
김성태 '보수이념 해체' 운운, 그럼 뭐 할 작정?
“우리가 여전히 수구 냉전적 사고에 머물러 있으면... 국민들은 점점 더 우리들을 외면하고 말 것” “...을 청산하고... 보수이념의 해체를 통해... ...
'태산명동 서일필'일까? -'승부사'기질의 트럼프를 더 믿어보자.
태산 명동 서일필’이란 말이 있다. ‘태산이 떠나갈 듯이 요동쳤는데, 나온 것은 겨우 쥐 한 마리’라는 뜻이다. 이번 싱가폴에서의 트럼프 - 김정은 ...
자유-우파 '다시 만들기'
경북을 제외하고는 5060까지 더불어 민주당을 찍었다. 보수 폭망의 원인은 결국 민심이 변해서 일어난 것이다. 민심은 왜 변했는가? 자유 한국당, 바른 ...
언더우드 일가
나는 연희전문의 설립자인 원두우(Horace Grant Underwood) 선생에게서 교육을 받은 적은 없다. 그러나 그의 아들 원한경과 그의 손자 원일한 두 사람 ...
체면을 잃은 세상
사회가 극도로 혼란해지는 격동기를 겪게 되면 무엇보다도 신분의 고하를 막론하고 예의범절이 그 자취를 감추게 되는 것 같다. 어제까지만 해도 백 총 ...
Trump's game of changing partner in the Korean Peninsulla
What happened between Donald Trump and Kim Jong Un at Singapore last Tuesday was a sheer comedy. Kim. Jong Un was the landslide victor, and ...
하극상이라더니
아랫사람이 윗사람에게 대드는 것을 “하극상”이라고 하는데, 그런 현상이 벌어지면 그 어느 사회나 조직의 질서는 무너지게 마련이다. 돌이켜 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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