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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의 장난에 휘둘리지 않는 朴 당선자
朴槿惠 당선자가 보여주는 人事의 특징은 언론의 장난에 휘둘리지 않는다는 점이다. 언론이 대통령직인수위 위원장감으로 띄운 사람들은 朴 당선자에 ...
惡夢의 가위눌림에서 벗어나게 만든 朴 당선자
 朴槿惠 당선자는 대통령이 되기도 전에 이미 \'역사적 인물\'이 되었다. 그가 지휘한 새누리당이 올해 두 차레 선거에서 종북좌파 세력의 집권 ...
49년 전 박정희는 이렇게 선거운동을 했다!
 1963년 5월 11일 공화당은 서울시내 교동국민학교에서 연설회를 가졌다. 군중은 9일 전의 야당 집회 때에 비해 절반 정도인 약 1만 5,000명이 모 ...
여론의 힘으로 언론을 포위, 압박해야
한때 고참 기자들이 모이면 농담을 했다. \"한국이 가장 빨리 망하는 방법은 야당이 하자는 대로 하는 것, 두번째는 신문社說이 하자는 대로 하는 ...
선거가 끝났다고 덮을 수 없는 文在寅의 正體
한국갤럽 朴武益 회장, \"문재인은 하늘을 배반하는 도박을 걸었어야.\" 한국 여론조사의 개척자인 朴武益(박무익) 한국갤럽조사연구소 회장 ...
대통령이 이념적 소신에 맞는 대변인을 임명할 자유도 없다면 우리는 동장을 뽑았단 말인가?
박근혜 당선자가 말하는 국민대통합은 \'헌법과 자유민주주의를 존중하는 사람들\'끼리의 대통합을 뜻한다. 그 스스로도 유세중 \'헌법과 자유민주주의 ...
'불법감금사건'을 '국정원 여직원 댓글 의혹 사건'으로 호도한 언론
  한국 언론은 \'국정원 여직원 댓글 의혹 사건\'이라고 표현, 마치 근거가 있는 것처럼 민주당에 유리한 기사를 썼다. 이 사건을 \'국정원 ...
가장 정확한 大選 보도를 한 이코노미스트
영국 주간지 이코노미스트는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언론기관으로 꼽힌다. 월남전 때 미군사령관 웨스터모어랜드 장군은 회고록에서 미국 언론의 선 ...
게임으로 성립될 수 없는 大選을 薄氷(박빙)으로 만든 언론
 한국 언론이 大選보도를 저널리즘의 원칙에 입각하여 사실대로 공정하게 보도하였더라면 득표율은 박근혜 70% 對 문재인 30%가 되었거나 文 후보 ...
50代 전원투표의 비밀
 50代의 약 90% 투표는 사실상 전원 투표이다. 이들 투표자에서만 朴槿惠 후보는 약 160만 표차로 文在寅 후보를 눌렀다. 이 50대는 1980년대 민 ...
오늘의 50代, 그 30년 前의 모습
1985년 2월12일, 제12대 총선 전에 한국사회는 시한폭탄을 안고 있으면서도 겉으로는 착 가라앉아 있었다. 2·12총선에서 민주화를 갈구하는 민의가 대 ...
올해의 四字成語(사자성어)는 事必歸正(사필귀정)
내가 뽑은 2012년의 四字成語는 \'事必歸正\'(사필귀정)이다. 모든 일은 결국 바른 데로 돌아간다는 의미이다. 작년 이맘 때 대부분의 국민들은 다가오 ...
군인표가 움직였다
 *18代 大選(대선) 출구조사에 따르면 20대는 박근혜 지지 33.7%, 문재인 지지 65.8%였다. 30대는 朴 지지 33.1%, 문재인 지지 66.5%였다. 20대 ...
"그런데요, 어머니, 5년 뒤엔 그런 부탁 하지 마세요."
12월19일 대통령 선거 며칠 전 부산에 사는 60대 후반의 어머니가 서울에 사는 아들에게 전화를 걸었다.     \"아들아, 내 ...
大選 토론 34분 뒤에 올린 글: '이정희가 기분이 좋으면 국민은 기분이 나빠진다'
  여론조사에 따르면, 보수층을 자극하여 이들을 투표장으로 불러내는 데 가장 큰 공을 세운 이는 이정희 진보당 후보라고 한다. 필자는 지 ...
투표일 오전 출구조사에선 朴이 7％p 앞서
방송 3社의 12월19일 출구조사에 따르면 오전에 투표율이 올라 간 것은 50세 이상 유권자들이 몰렸기 때문이다. 그래서 오전 출구조사에선 박근혜 후보 ...
박근혜 당선의 10大 공신들
朴槿惠 후보 당선에 기여한 사람들. 득표 효과 기준. 1. 老壯層 부모들: 집안에선 자녀들을 설득하고 바깥에선 체제 위기감을 고조시켜 투표율을 높였 ...
내가 아는 朴槿惠 당선자: 화도 차분하게 내는 사람
 *이 글은 2004년 4월에 쓴 것이다. 朴 당선자는 당시 한나라당 대표였다. 기자가 朴槿惠씨를 처음 만난 것은 1989년 봄, 그녀가 38세 때였다. 인 ...
이젠 홀가분하게 노무현-김정일 대화록을 공개하라!
*선거가 끝났으니 李대통령은 노무현-김정일 대화록을 국민들에게 공개, 역적모의의 전모를 밝혀야 한다. 선거 개입이란 모함도 피할 수 있게 되었으니 ...
"피묻은 肉親(육친)의 옷을 씻으면서 ‘평생분의 눈물’을 흘렸던 사람이 청와대로 돌아온다."
12월21일자 일본 아사히신문(朝日新聞)의 名칼럼 ‘天聲人語’(천성인어)는 朴槿惠 대통령 당선자에 대한 글이었다.     <먼저 ...
湖南(호남) 출신이므로 김종인을 인수위원장으로 임명해야 한다는 주장이 가진 함정
부패척결, 從北척결이 시대적 과제인데, 대통령 당선자의 첫 人事가 \'정치부패 前科者-좌익의 총아\'를 대통령직 인수위원장으로 임명하는 것이라면 ...
동네의사의 안철수 비판
오늘 동네 의원에 갔다. 49세의 의사(李 박사)가 반갑게 맞으면서 \"선생님 예언대로 되었네요. 다행입니다\"라고 했다. 두 달 전에 의사에 ...
박근혜가 가장 빨리 망하는 길: '좌익들의 총아' 김종인을 인수위 위원장으로 임명하는 것
이번 선거 결과를 분석해보면 우파 지식인들이 예언한 대로이다. \'안보, 이념, 헌법을 기준으로 선거판을 左右(좌우)로 가르면 반드시 이긴다. 전쟁중 ...
이정희가 불을 지른 50대의 경이적인 투표율
오늘자 조선일보는, <18대 대선에서 박근혜 당선인이 승리한 가장 큰 요인으로 전문가들은 5060세대가 (소위) 진보·좌파 진영에 느낀 불안감을 들 ...
꼰대들 역습 사건!
나는 올해 키케로의 말을 자주 인용하였다. <위대한 나라는, 젊은이들은 나라를 망치고, 노인들이 구한다.>12월20일 오전 한 애국 기업인이 전화 ...
'세 번째 민주정부 수립에 실패했다'는 문재인의 思想과 배후가 궁금하다!
문재인 민주당 대통령 후보는 어제 밤 기자들에게 \"세 번째 민주 정부 수립에는 실패했지만 많은 분으로부터 분에 넘치는 사랑을 받았다\" ...
내 평생의 가장 길었던 하루
 확신과 불안 사이투표일을 하루 앞둔 지난 12월18일 밤 광화문 광장에서 새누리당 朴槿惠(박근혜) 대통령 후보의 마지막 유세가 있었다. 수만 명 ...
아버지는 銃口로, 딸은 투표로 나라를 두 번 살렸다!
 새누리당 朴槿惠(박근혜) 후보가 18代 대통령 선거에서 大勝(대승)하여 차기 대통령으로 결정되는 과정이 전개되고 있다. 이는 역사적인 사건이 ...
박근혜, 18대 대통령 당선 확실!
박근혜 후보가 100만 표 이상의 차로 문재인 후보를 누르고 18代 대통령으로 당선될 것이 확실시된다. 신라 진성여왕 이후 1125년만에 여성이 최고 권 ...
오늘 투표 안하는 사람은 평생 후회할 것이다!
투표 마감 시간까지 네 시간도 남지 않았다. 이 시간대에 나라의 운명, 나의 행불행이 결정된다. 오늘 투표 안하는 사람은 평생 후회할 것이다. 조국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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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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