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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칼럼   성명-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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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남성의 탄식
조선조 때 높은 벼슬 자리에 올랐던 한 선비가 당쟁에 휘말려 제주도에 귀양 갔던 일이 있었다. 유배 중에 그는 아내가 세상을 떠났다는 슬픈 소식에 ...
독재가 어렵지 않은 듯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재선 여부를 놓고 미국은 물론이요 전 세계가 매우 긴장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지난 4년 동안 트럼프는 종횡무진 미국 정치의 ...
어른을 모실 때 알아둘 세 가지
이제는 내가 나이가 많아 섬겨야 할 어른이 없다고 해도 지나친 말은 아니다. 내가 받들어야 할 김병기 화백은 나보다 열두 살이 위신데 내가 찾아보지 ...
우리는 앞으로 어떻게 되나
북의 인민공화국이 지난 10일 노동당 창건 75주년을 기념하여 과시한 열병식 행사는 평양의 김일성 광장에 동원된 수많은 선량한 시민들의 얼굴에 수심 ...
천문학적 숫자
상식으로는 전혀 개념이 잡히지 않는 시간이나 거리를 논할 때에 ‘천문학적 숫자’라는 말을 쓰게 된다. 요즘은 ‘꽝’하는 소리와 함께 태양계가 형 ...
그는 수재였다
90이 넘도록 오래오래 살면서 많은 사람들을 알게 되었다. 대개는 첫 인상으로 상대방의 사람됨을 알 수가 있다. 어찌 보면 그런 능력도 타고나지 않고 ...
<서경석의 세상읽기 제371화> 우파 창당 작업이 옳은 길인가?
안녕하십니까? 서경석목사입니다. 요즈음 이대로는 우파가 좌파를 이길 수 없습니다.우파 안에서 <국민의힘>으로는 안 되니 대안정당을 만들어야 ...
오늘만 있는 건 아니다
기원 2000년을 앞두고 믿을만한 몇 사람들이 모여 지나간 천 년, 인류에게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천 사람을 추리고 짧은 해설을 붙인 <천 년의 천 사 ...
거짓말은 되풀이 되는 법
요새 대한민국 정부에서 하는 말은 한 번에 끝나지 않고 같은 말이 되풀이되다가도 때로는 서로 엇갈리는 이런 말 저런 말이 튀어나오는 것 같다. 최 ...
왜 ‘희망가’냐?
나처럼 한평생 희망가를 많이 읊는 사람도 드물 것이다. 나도 일제 강점기에 시달리며 살았지만 이 ‘희망가’가 유행했던 것은 나보다도 한 세대 전에 ...
의사들의 권면을 물리치고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였던 미국 대통령 트럼프는 월터 리드(Water Reed) 군병원에 입원한 지 사흘 만에 떠나 자기의 집무실이 있는 백악관으로 돌아 ...
절대의 권력은
“절대의 권력은 절대로 부패하게 마련이다”, 영국의 역사가 액튼(Lord Acton)의 이 한마디는 명언 중의 명언이라고 생각된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
공산주의는 누가 먼저
자유를 갈망하고 오랜 투쟁 끝에 자유를 찾으면 그 자유에 안주하려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일단 자유의 고지를 점령했으면 마땅히 평등을 향해 과감 ...
스승이 없다지만
나는 유치원부터 다녔기 때문에 스승이 매우 많은 사람이다. 일본이 미국과 전쟁하던 이른바 태평양 전쟁 시대에 평양에서 중등교육을 받았는데 그 시 ...
노트르담 사원
파리에서 가장 유명한 건축물이 무엇인지 물으면 대개는 노트르담 사원이라고 대답할 것이다. 근년에 큰 화재를 입고 복원이 필요하게 되어 그 사실을 ...
약속을 지키는 사람들
원시시대에는 사람과 사람 사이에 약속이라는 것이 별로 필요가 없었다. 할아버지 할머니뿐만 아니라 아버지 어머니도, 아들도 딸도, 모두가 매일 매일 ...
엉뚱한 한마디
내가 스스로 생각해도 엉뚱하다고 느껴지는 생각 하나나 말 한마디가 떠오르는 때가 있다. 그런데 그런 한 토막의 생각이나 말이 곧 나를 떠나서 어디 ...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은 1948년 출범할 때부터 자유민주주의를 해야 하는 나라로 되어 있다. 헌법이 그렇게 되어 있고 그 헌법을 가지고 유엔에 신고가 되어 한반도 ...
정치는 없고 이래라 저래라만
옛날부터 공자, 노자, 장자, 맹자 같은 생각이 깊은 스승들이 있어 사람은 이렇게 살아야 한다든가 정치는 마땅히 이래야 한다든가 하는 바람직한 가르 ...
희덕아
1988년 2월 13일에 적은 나의 집기장에 이런 한마디가 있다. "희덕아, 그 깊은 산중에 너를 묻고 돌아서는 형의 마음이 어떠했는지 너는 알겠지& ...
[틀림없이 죽는다. 사설] 밥만 먹으면 사는가
“일주일 굶으면 도둑질을 안 하는 사람이 없다”라는 속담이 있다. 사람 따라 다르겠지만 단식 투쟁에도 한계가 있어서 며칠 먹지 않으면 말할 기운은 ...
아! 가을인가
1945년 가을을 나는 평안남도 평원군 영유에서 맞이하였다. 그 시골에 있는 초등학교의 교사가 되어 아이들을 가르치던 그런 시절이었다. 일본말로만 ...
대한민국의 선택
부모는 맘대로 선택할 수 있는 게 아니지만 대학은 각자가 선택할 수 있다. 대학만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어떤 전공을 택하느냐도 본인에게 달린 일이 ...
철학자 칸트의 묘비
나는 칸트가 묻힌 곳을 찾아가 본 적은없다. 그러나 그의 묘비에 무슨 말이 적혀 있는지는 널리 알려져 있어서 나도 익히 알고 있다. “생각할 기회가 ...
가장 무서운 것
오늘 지구상에서 가장 무서운 것은 무엇일까. 천재지변은 사람의 힘으로는 어찌할 도리가 없는 것이므로 이 자리에서 논하기는 어렵다. 그렇다면 무엇 ...
트럼프에게 무슨 말을 하랴
욕심 때문에 일그러진 미국 대통령 트럼프의 얼굴이 TV 화면에 비치면 당장 끄고 싶다. 그동안 미국 역사를 줄곧 공부해온 사람 중 하나인 내가 보기에 ...
시간은 영원하다
여러 해 전에 영국을 방문한 적이 있다. 특히 관심이 있는 윈스턴 처칠 (Winston Churchill)의 생가 블레넘 궁(Blenheim Palace)도 둘러 보았고 그 곳 ...
스물일곱의 청춘을 어디에 묻고
1970년대 사용하던 내 잡기장을 뒤적이다보니 영어로 옮겨 놓은 글 한 편이 있었는데 오늘 관심이 있어 여기에 옮겨 적는다. 이 기사는 1973년 4월16일 ...
코로나는 언제쯤
요새 가장 무서운 인류의 적은 가난도 아니고 기근도 아니다. 누구도 감당할 수 없는 적이 있으니 그건 ‘코로나19’라는 바이러스이다. 미국 국립알 ...
희랍 여신의 머리가 아닐까
우리나라에서 세계 여행의 붐이 일어난 것은 80년대 일이었다고 기억한다. 해외여행이 호황을 누리던 그때 나도 그 물결을 타고 이집트, 희랍, 로마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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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인 여러분 국가가 내려준 칼끝을 공직자들과 재벌들에게 겨눕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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