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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칼럼   성명-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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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하나로 뭉쳐야
사람들이 하나로 뭉치기에 앞서 반드시 거쳐야 할 과정이 있다. 그것은 생각이 하나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일제 강점기에는 나라 잃은 슬픔을 극복 ...
송파병 미래한국당 김근식후보는 좌파인가?
송파병 미래통합당 후보에 김근식교수가 공천되었다. 그렇게 되니까 미래통합당이 좌파인 김근식교수를 공천했다고 성토하는 사람들이 무척 많다. 나한 ...
시간을 생각하며
나라고 하는 존재는 시간 때문에 그 존재가 가능하다. 하이데거라는 독일의 철학자가 쓴 유명한 저서 중에 <존재와 시간 (Sein und Seit)>이 있 ...
<서경석의 세상읽기 제333화> 미래통합당이 당장 특단의 대책을 강구하지 않으면 총선에서 절대 패배합니다. 황교안대표의 지도력부재와 “不通”이 총선패배의 원인입니다.
미래통합당의 공천실패가 4.15총선 패배를 가져올 것이 명백합니다. 미래통합당은 수십개의 선거구에서 가장 지지가 높은 후보를 컷오프시키고 지지가 ...
봄바람은 부는데
3월도 중순에 접어들어 봄바람이 불어오는데 공기가 아직은 차게 느껴진다. 한국인들이 많이 모여 사는 미국 LA에 가보면 사람 살기는 매우 좋은 땅인 ...
이순신과 리순신
북에서 노동당이 발간하는 기관지의 이름이 이라는 사실을 알고 깜짝 놀랐을 뿐 아니라 남과 북이 하나 되기가 매우 어렵겠다는 생각을 하였다. 1930 ...
'우익’만 가지고는 날지 못한다
대한민국의 오늘의 정권은 이번 4월에 실시되는 총선에 승리하기가 어려울 것 같다. 잘못된 철학으로 권력을 행사하던 정치 집단이 3년 가까운 세월이 ...
돈 안 드는 정치
임금님이 권력의 정상에 있을 때에는 세금을 가혹하게 거두고 무리하게 재물을 빼앗는 ‘가렴주구’만 하지 않으면 백성의 원한을 사는 경우가 별로 없 ...
사랑만은 영원하다
뜻하지 않았던 급격한 기후변화는 우리로 하여금 지구의 미래를 걱정하게 만든다. 사람이 먹는 것은 대개 흙으로부터 나오는데 앞으로 지구가 과연 75 ...
역사에 남겨야 할 이름도 있다
청나라의 원세개는 중국 근대화에 장애물이었던 군벌의 우두머리 노릇도 하였다. 그는 청나라의 명을 받들어 한국을 괴롭힌 적도 있어서 우리 역사를 ...
대단한 인물은 없다
오늘날에도 왕가가 있어 왕위가 계승되는 나라들이 여럿 있다. 그 중에는 비록 왕위는 세습되지만 왕이 직접 정치에 개입하지는 않고 대통령이나 수상 ...
남기고 갈 것은 없다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라는 속담이 있다. 호랑이는 그런 생각을 해보지도 않겠지만 사람은 대개 무엇인가를 ...
화가 복이 된다
구사일생으로 살아남은 사람을 복이 있는 사람이라고 하고 한발 늦어 예약했던 버스를 타지 못하고 15분 뒤에 떠나는 버스를 탔다가 그 버스가 다리 위 ...
지진이란 무서운 것
일본을 ‘지진의 나라’라고 한다. 그 나라 여러 곳에서 지진이 자주 일어나고 어떤 경우에는 목숨을 앗아가기도 한다. 한반도도 지진이 일어날 가능성 ...
대한민국이 가야할 길 3
부산으로 피난 간 뒤 해운대 해변에 마련된 미군 군사 물자 하역장에서 통역으로 취직하여 힘겨운 한여름을 보내고 있었다. 인천 상륙 작전이 성공한 ...
대한민국이 가야할 길 2
우리나라 역사에 처음 공화정치가 시작이 되고나서 2년도 채 되기 전에 소련의 지령을 받은 김일성은 소련군이 떠나면서 마련해준 탱크와 비행기와 대 ...
대한민국이 가야할 길 1
우리 역사에 처음 공화국이 탄생하던 1948년 나는 20세의 청년이었다. 내 나이 90이 넘은 오늘까지 나는 이 공화국에서 살아왔다. 나는 1928년에 태어 ...
사기꾼의 정체
직업이 ‘사기’인 사람들이 간혹 있다. 보통 사람은 밭에 나가 씨를 뿌리고 김을 매야 가을에 추수할 것이 있어 먹고 산다. 큰 공장에 다니는 사람들 ...
바이러스 앞에서는 권력도
시진핑이 중국 공산당의 독재자 모택동의 명실공히 후계자가 되어 주석의 자리에 오르고 난 뒤에 오늘처럼 그의 모습이 초라하고 왜소하게 보인 적이 ...
춥지 않은 겨울
우리가 어려서 초등학교 다니던 때는 겨울이 무척 추웠던 것으로 기억된다. 내가 초등학교 1학년에 입학했던 1935년 겨울, 집에서 만들어준 두루마기를 ...
한 치 앞은 몰라도
조상들이 남겨준 속담들 속에서 때로는 인생의 깊은 진리를 깨닫게 되기도 하고 때로는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를 얻기도 한다. "한 치 앞은 몰라 ...
봄을 기다리는 마음
올해 입춘은 2월 4일이다. 봄이 시작되는 날이라는 뜻이긴 하지만 겨울의 추위는 아직 가시지 않았다. 옛 사람들은 왜 그토록 봄을 기다렸던 것일까? ...
종교 전쟁은 왜 일어나는가
역사적으로 '일신교'와 '다신교'가 싸우는 일은 거의 없다. 따지고 보면 가장 두드러진 일신교는 '기독교‘와 ’회교' 두 종교뿐이다. 그러나 놀라운 ...
다시 어린이가 되어
새벽 4시에 눈을 떴다. 새벽에 일어나는 일은 결코 드문 일이 아니다. 그런데 눈을 뜨면서 이 캄캄한 세상에 나 혼자만 있다는 생각에 처음 고독함을 ...
자유와 평등의 충돌
동서양을 막론하고 인류가 추구해 온 가장 소중한 가치는 자유이다. 봉건 체제밖에 모르던 시대에는 '양심의 자유'가 큰 문제가 되었고, 반면 정치적 ...
전염병이 중국을 습격했다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이라는 사스 위기가 중국 광둥성에서 터진 지 20년이 지난 지금, 새로운 코로나바이러스가 중국에서 창궐하였다. 급성폐렴을 일으 ...
Kobe Bryant의 죽음
"불랙 맘바"라고 불렸던 코비 브라이언트는 전미 농구 협회(NBA)의 팀인 LA 레이커스 소속으로 20년 가까이 활약하며 5회의 우승을 거둔 전 ...
종교와 미신 사이
인간의 종교성은 본디 타고나는 것이지 환경이나 교육을 통해 새롭게 만들어지는 것은 아니다. 원시 시대로부터 호모사피엔스는 미신에 사로잡혀 살아 ...
4. 15 결전 앞에서 김형오 공관위에 당부한다
자유한국당이 최종적인 위상을 결정한 것 같다. 한국당은 결국 도심 광장을 가득 메운 수백만 자유 국민과 시민사회단체와 개신교 신자들 대신 유승민 ...
4. 15 결전에서 '중도-중간'이 있을 수 있나?
이른바 ‘진보’는 알고 보니 전체주의, 독재정치, 대중영합주의, 자의(恣意)적 지배의 억압적 권력임이 갈수록 노골적으로 드러나고 있다. 아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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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인 여러분 국가가 내려준 칼끝을 공직자들과 재벌들에게 겨눕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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