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트의 증언
서양의 명소들을 둘러보다 보면 가끔 칸트가 남겼다는 유명한 한마디를 접하게 된다. 생각이 다른 사람들이 있기는 하겠지만 칸트가 근세철학의 대가였 ...
김옥길 탄생 100주년에
김옥길은 1921년에 태어난 나의 누님이다. 남동생이 같은 지붕 밑에 태어난 자기의 누님을 흠모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할 수도 있다. 그러나 나의 ...
[논평] 포스코의 MEHL 합작관계 종료 발표, 가스전 사업에 대한 대금 지급도 중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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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어떤 나라인가
그것을 간단명료하게 우리에게 알려주는 것이 대한민국의 헌법이다. "권력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이 한마디가 ...
최고의 가치는 여섯
우리시대에 탁월한 철학자로 알려진 M.J.Adler는 인간이 마땅히 추구해야 할 가치는 여섯 가지라고 잘라서 말하였다. 희랍 철학이 전해준 가치는 세 가 ...
최후의 승리
운동 시합을 지켜보면 아슬아슬한 순간이 많다. 갑과 을이 농구시합을 하는데 경기 종료 10초 전, 을이 갑에게 1점 차로지고 있었다. 심판이 호각을 불 ...
불평등한 세상
피부빛깔이 검다는 이유로 한평생 흑인이라고 구박을 받으며 노예로 생활해야 하는 사람들이 있었다. 만일 그 사람이 조용한 시간에 혼자 앉아 “나는 ...
꽃샘
누군가가 잘 되는 것을 방해하는 어떤 나쁜 세력이 있는 것처럼 자연의 아름다움을 해치려고 마음먹은 때 아닌 찬바람도 있다. 꽃이 피려고 하면 기쁨 ...
대통령이라는 자리
공화정치를 하는 나라에서는 동서를 막론하고 투표를 거쳐 대통령을 선출한다. 따라서 군사정권은 민주 정권일 수가 없다. 군사정권이 탈바꿈을 하여 ...
기후의 변화를 어찌 감당할꼬
한반도는 일 년이면 네 차례의 계절변화를 선명하게 느낄 수있는 살기 좋은 나라로 오래 이 땅을 지키며 살아왔다. 박완서의 라는 제목의 소설의 내용 ...
건강관리?
부모는 어린 아이들에게 건강해야 한다고 타이르고 건강을 해치는 것이 무엇인지 일러준다. 먹을 것이 넉넉지 않던 시대에는 ‘미식’이란 생각지도 못 ...
증여세 때문에
많이 버는 사람은 많이 내고 적게 버는 사람은 적게 내는 것이 세제의 원칙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나는 아들딸이 없기 때문에 내가 지니고 살아온 집이 ...
근검절약이 미덕이다
농경시대에는 식재는 물론 생활필수품을 모두 구하기 어려웠기 때문에 검소하게 살면서 물건을 아껴쓰지 않고는 생활을 이어나가기가 어려웠다. 그러나 ...
태극기가 자랑스러워
유엔 산하에 있는 나라들이이 백에가까울 것이라고 짐작한다. 그 많은 나라들은 자기 나라를 상징하는 깃발인 국기를 가지고 있다. 이른바 문명한 선진 ...
절제 없는 아름다움은 없다
TV에서 가끔 서양의 패션디자이너들의 작품을 보여주는 패션쇼를 보게 된다. 어쩌다 예상치 못하게 아슬아슬한 모습으로 등장하는 모델들도 있다. 사람 ...
나이 많은 학생으로
나의 일생에 있어 나에게 가장 큰 감동을 준 영화는 일제 강점기에 본 프랑스 영화 이었다. 그러나 나를 가장 못 견디게 한 것은 ‘창살 있는 감옥’이 ...
완성을 향하여
종교는 인생을 살아가는 데 있어 삶의 기둥이 될 수 있는 큰 가르침이라 할 수 있다. 일반 사람들의 입장에서는 무엇인가를 배우기 위하여 종교를 선택 ...
편견처럼 무서운 건 없다
미국 미네소타 주에서 조지 플로이드 (George Floyd)라는 흑인이 경찰의 과잉진압으로 “숨을 못 쉬겠어요”(I Can't Breathe)라는 애절한 호소를 남기 ...
아직도 제사라니
문중에 큰 제사가 있어 휴가를 얻어 다녀올 수밖에 없다는 사람들을 더러 보게 된다. 나는 어렸을 때부터 교회에 다녔기 때문에 제사라는 오래된 풍습 ...
약속을 안 지키면
약속을 하나 둘 안 지키다보면 인격이 무너져 내리고 차차 사람구실 하기가 어렵다. 그런 사람이 한 집안의 가장이면 그 집안이 망하듯이 약속을 지킬 ...
동양 철학에 대한 관심
미국에서 사는 몇 해 동안 동양철학에 관심을 가진 사람은 거의 없었다고 느꼈다.공자나 맹자가 남긴 말을 읽는 사람은 보지 못 했고 어쩌다 만난한 사 ...
정치인의 꿈
서울과 부산 두 큰 도시에서 4월 7일, 보궐선거가 실시된다고 선거관리위원회가 발표하였다. 선거를 하기 전까지는 후보자들에 관해 이런 저런 이야기 ...
민주주의를 어디서 배웠는가
일제 강점기에는 민주주의의 그림자도 볼 수 없었다. 한미 수호 통상 조약 (현, 조미 수호 통상 조약)을 체결한 것은 1882년의 일이었지만 조선조가 끝 ...
등대지기
아일랜드의 민요에서 시작됐다는 라는 노래가 우리나라에서도 널리 불릴 뿐만 아니라 우리들의 순진한 마음에 아직도 많은 감동과 여운을 남긴다. 얼어 ...
오늘 행복한가
내가 앵커리지(Anchorage)에 강연 때문에 들렀던 것은 1989년 미국 독립 기념일이었는데거기서 교외에 있는 지진 공원에 잠시 들른 적이 있다. 때는 ...
봄이 왔건만
예년에 비해 추위가 오래 끄는 것 같은 느낌을 받는다. 예전에는 3월 초하루가 되면 연세대 동산의 양지 바른 언덕 기슭에 이름 모르는 푸른 풀이 돋아 ...
봄이 왔으나
기후변화가 하도 심한 시대를 맞이하여 천 년 이천 년 전의 봄이 오늘과 같았을까 의심하게 되지만 무슨 모양으로든지 봄은 지구 한 모퉁이에 사는 우 ...
단일화는 정치가 아니다
민주주의가 표방하는 것 가운데 하나가 지도자를 각자가 선택하는 일이다. ‘후보의 단일화’라는 것은 투표라고 하는 민주적 결과를 알아보려는 노력 ...
세상이 많이 변했어도
매우 보수적이라고 알려진 이웃나라 일본에서 “동성의 결혼을 허락하지 않는 것은 헌법 위배”라고 판결을 하였다는 사실은 매우 놀랍게 느껴진다. 지 ...
교만한 사람은 나도 싫어한다
교만한 사람을 좋아하는 인간은 없다. 그러나 그런 사람들을 좀 너그럽게 대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 잠시도 참지 못하여 충돌이 불가피한 인간들도 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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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인 여러분! 하늘과 땅과 국가가 내려준 칼끝을 공직자들과 재벌들에게 겨눕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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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하겠으면 지금이라도 그만두십시요. 경찰 및 공직자 감시 요원으로 원하는 아르바이트 학생은 모두 취직시키십시요. 2021년 4월 8일 오후 서울 마포구 토정로31길 35

[최 윗선 수사하라] 오세훈 유세에 수십명의 경찰들이 신상돈 대표총재기자의 손목을 꺽는 등 하찮은 기술로 완전 통제했다. 국회는 김창룡 경찰청장을 불러야 할 것이다.

[김진욱 공수처장-대검 들여다보십시요] 김종인과 김창룡-장하연 경찰이 초딩 작전으로 신상돈 대표총재기자를 만인의 범인으로 만들려다 실패했다. 고발예정(1)" '천하무적' 국제언론인회-국제감시단-국제선교회 "불법이 힘인줄 아는 인간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김진욱 공수처-대검, 들여다보십시요]"흠도없는 기자를 만인의 개섹끼로 만든 국민의힘 김종인과 김창룡 경찰청장-장하연 서울 청장, 고발 예정(2)" '천하무적' 국제언론인회-국제감시단-국제선교회 "불법이 힘인줄 아는 인간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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