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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인순자서전-"30년만에부르는커피한잔"중에서...(퍼옴)
 
WPS한국방송
 
 
배인순씨는 곧 출간할 자서전 ’30년만에 부르는 커피 한 잔’(찬섬 펴냄)에서 이혼한 남편인 최원석 전 동아그룹 회장의 외도라며 적나라하게 쓰고 있다. 다음은 자서전 중 일부 내용을 발췌한 내용.
■ 연예인들과의 애정 행각
그는 점차 노골적으로 연예인들과 애정 행각을 벌이기 시작했다. 한발 한발 양보했던 것들이 이제는 송두리째 내 인생을 위협하고 있었다.
“이봐, 밖에 나가 쇼핑 좀 하고 오지 그래?”오후 4시경 여느 때보다 일찍 퇴근해서 들어온 그가 일하는 아줌마에게 지하 한실방을 좀 치우라고 하더니 내게는 쇼핑을 다녀올 것을 강요했다.
“왜요?”“으응, 누가 좀 오기로 했어” 선뜻 말하지 않는 그의 태도가 이상했다. “누군데요?” “으응...배우 J알지? 그녀가 오기로 했어”
그는 마치 사업차 오는 손님이라도 맞는 것처럼 태연스레 말했다. 너무나 당당하게 다른 여자와 밀애를 즐길테니 집을 비워달라는 그에게 대꾸할 가치조차 느껴지지 않았다. (중략)
그게 끝이었다. 그는 더 이상 나의 말을 기다리지 않고 옷을 훌훌 벗으며 그대로 욕실로 향했다. 여배우 J! TV에서 그녀를 본 적이 있었다. 차분한 외모에 단발머리가 어울리는 그녀는 다른 연예인과 달리 기품이 있어 보였다. 그런 그녀가 내 집에, 엄연히 아내가 있는 가정에 한낱 쾌락의 대상으로 발을 들여놓다니! 전혀 꿈도 꾸지 못한 일이었다. (중략)
곁에서 지켜본 나조차도 믿을 수 없을 만큼 그의 난잡한 애정 행각은 끝이 없었다. 조간 신문 광고면에 나온 연예인을 한동안 뚫어져라 눈여겨본 다음 날이면, 여지없이 그 연예인과의 관계가 소문으로 돌곤 했다. 배우 겸 탤런트 L양과의 스캔들만 해도 그렇다. 출연했던 드라마와 영화가 뜨거운 호응을 얻은 L양은 선이 뚜렷하고 허스키한 목소리가 섹시한 매력을 풍기는 A급 연기자였다. 한창 물이 오른 그녀를 그가 놓칠 리 없었다.
그는 L양을 조간 신문 MS 커피 광고면에서 새롭게 발견한 듯 한참을 뚫어져라 눈여겨보더니 “배우 L의 눈매와 오뚝한 콧날이 꼭 당신을 닮았어!”라고 말하는 것이었다. 아니나 다를까. 말하기가 무섭게 L양과의 스캔들 기사가 신문 지면을 장식했다. 심지어 L양에게 자동차까지 선물했다는 풍문이 들려왔다.(중략)
탤런트 E양과도 결혼 이야기까지 오갔던 모양이었다. 한창 인기 절정의 E양이 은퇴, 유학운운하며 신문 지면에 오르내릴 때였다. “나 E와 결혼하고 싶어. 그러니 당신 이제 그만 이혼해줘야겠어!” 놀랍지도 않았다. 언제 또 그 대상이 바뀔지 모르는 그였기에 심각하게 받아들이지도 않았다. 그후 E양은 TV를 떠나 캐나다로 유학을 갔다는 이야기가 들려왔다.
■ 집안에서의 외도
그는 이제 내가 있든 없든, 일하는 사람들의 시선조차 의식하지 않은 채 드러내놓고 쾌락의 늪을 헤엄치고 다닐 모양이었다. 배우 K와의 밀애가 있은지 얼마 되지 않은 어느 날, 외출을 하고 집에 돌아오니 그도 일찍 퇴근했는지 벌써 집에 와 있었다. (중략)
정말 그의 얼굴에는 피곤한 기색이 역력했다. (중략) “그럼 쉬세요. 한실방에 자리 봐드릴게요.” 금방이라도 쉴 수 있도록 항상 정갈하게 해두는 방이었지만, 한 번 더 살피러 한실방으로 내려갔다. (중략)
나는 이불을 젖히다가 “아악!” 낮은 비명을 지르고 말았다. (중략) 이부자리에는 끔찍하게도 남녀의 정액과 핏자국이 흥건하게 엉켜 있었다. 그가 왜 일찍 집에 왔는지 알 것 같았다. (중략) 그는 내가 없는 사이 여자를 불러들여 뜨거운 정사를 나누었던 것이다. (중략) 왜 아줌마는 이런 걸 빨리 치우지 않은 걸까. 아니, 그가 치우지 말라고 했을 게 분명했다. 그는 이런 식으로 내게 이혼을 요구하고 있는 것이다.
■ 대형 여가수 K씨와의 행각
남편은 20대 초반에 여배우 L과의 풋사랑으로 딸아이를 얻었다. (중략) 딸 아이가 명문가 자제와 결혼하기로 결정됐을 때 나는 친엄마 이상으로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해주고 싶었다. 일본에서도 갑부들만 이용한다는 대국 호텔을 약혼식장으로 정했고, 내로라 하는 집안이었던 사돈 댁에서도 감탄할 만큼 정성 어린 혼수를 준비했다. (중략)
약혼식 전날이었다. 식사를 끝내고 양가 친척이 모여앉아 차를 마시고 있는데 그가 느닷없이 “가수 K나 불러 노래나 한번 들을까요”라고 제안했다.(중략) K는 내게 가수 시절 선배이기도 했다. 풍부한 성량을 자랑하는 가창력 있는 가수인 그녀는 서구적인 마스크와 뛰어난 무대 매너, 청중을 압도하는 카리스마로 인기 가도를 달리고 있었다. 그런데 그의 곁에 다가와 앉은 그녀의 태도가 예사롭지 않았다. 그와 그녀는 은밀하고 다정한 눈빛을 교환하고 있었다. 입가에는 시종 미소가 떠나지 않았다. 접대 미소 그 이상의 것이 담겨 있었다. 어쩐지 비참한 기분이 들었지만 장소가 장소니 만큼 어찌할 도리가 없었다. (중략)
약혼 준비로 지친데다 그와 K와의 묘한 관계를 엿본 후 어두워진 마음 때문에 나는 손끝만 닿아도 바스라질 한장의 낙엽 같았다. 갑자기 인터폰이 울렸다. 경비실에서 K를 집안으로 들여보냈다는 것이다. 갑자기 그 말을 듣고 화가 치밀었다. 미리 K와 남편이 오늘 만나기로 약속했다는 것을 알았던 것이다. 우리가 옥신각신 다투고 있을 때 갑자기 응접실 문이 열리더니 K가 나타났다. 난 그녀를 뜨악하게 쳐다보았다.
“아휴, 두 사람 사이에 내가 온 게 다행이네. 이렇게 서로 기분이 안 좋은데 내가 분위기 좀 살려줘야겠다.” 불난 데 부채질을 하는 듯한 말을 하며 K는 우리 곁에 와 앉았다. 셋은 새로 딴 와인을 한잔씩 더 마셨다. 서서히 취기가 오르고 있었다. 남편은 무언가 음흉한 생각이 난 듯 우리 셋이서 응접실 옆에 딸린 방으로 함께 들어가자는 제안을 했다. (중략)
K가 문을 열고 먼저 들어갔고 그도 도어의 손잡이를 잡고서 내게 빨리 들어오라고 눈짓을 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손짓까지 하면서 안으로 들어갔다. 방 안의 희미한 테이블 램프는 서서히 옷을 벗는 두 남녀의 모습을 비추었다. 충격 적인 광경을 목격하는 순간, 다시 한번 전율이 나의 몸을 휩쓸고 지나갔다.(중략)
난 슬리퍼를 벗어던지고 흐느적거리는 걸음걸이로 그들이 들어간 방을 향해 천천히 다가가고 있었다. 방안에서는 고조된 남녀의 신음소리가 멍한 나의 귓바퀴에서 맴돌았다.(중략) 나는 그의 강압적인 요구를 들어주지 않았을 때 내게 닥칠 불안한 미래, 금기를 깨는 두려움, 그리고 야릇한 감정 사이에서 갈등하고 있었다. 포도주가 혈관을 타고 나의 온몸을 뜨겁게 달구고 있었다. 난 블라우스의 단추를 두어개 풀어헤쳐 버리며 벽에 몸을 기댔다. 나의 무릎은 힘을 잃어가고 있었다. 그렇게 벽에 기대 선 채 주저앉으며 스르르 무너지고 있었다. (중략)

장미희 이미숙은 확실하고 k양은 김추자인것 같네요
노래할때 특이한 제스처로 간첩으로도 지목됐었고 대마초사건에도 연루 됐었죠!
장미희는 전두환과도 내연의 관계로 이순자가 질투를 느낀 나머지 조폭들을 시켜서 그녀의 자궁을 들어냈었지요(정말 끔찍합니다)
자궁문제인지 아직도 미혼이지요....
이미숙도 화려한 경력의 소유자로 여러남자와 동거했고 전미스코리아 임지연의 남자였던 지금의 남편 빼았아서 결혼했지요....
여하튼 최원석은 정말 더럽습니다!
그와 살고 있는 장은영도 똑같고요....

(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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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0/03/20 [14:53]  최종편집: ⓒ 국제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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