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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한당 "유병언 유착 의혹 문재인 즉시 경선 후보직 사퇴하라"…"홍보수석-대변인-홍보실장은 광고국을 통해서 홍보해야 한다" 국제언론인회 "편집국장은 광고국장의 승인을 받아 사장 결재하에 기자간담회나 회견 등에 기자를 보낼 수 있다"
"기자회견자는 기자석 하단에 위치해야 한다. 철칙이다" 국제언론인회 "언론사 대표는 이를 위해 감찰 조직을 구성하면 좋다"
 
記者 차지선
 
 

자유한국당은 29일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과의 유착 의혹 제기된 문재인 전 대표는 즉시 경선 후보직에서 사퇴하라!"고 했다.


김성원 자한당 대변인이 이날 논평을 통해 "문재인 전 대표가 온 국민을 비통에 빠뜨린 세월호 사건의 숨은 주역이었다는 의혹이 또다시 제기됐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다음은 그 논평 전문이다.


검증이 끝났다고 자신만만했던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알고 보니 온 국민을 비통에 빠뜨린 세월호 사건의 숨은 주역이었다는 의혹이 또다시 제기됐다.

 

문재인 전 대표가 변호사 시절 ‘세월호’를 운영했던 유병언 전 세모그룹의 파산관재인을 맡았고, 문 전 대표가 대통령비서실장으로 재임했던 노무현 정부 말기에 유병언 업체에 국민 세금이 투입돼서 1천 153억원의 빚이 탕감됐다는 것이다.

 

경영능력이 없는 회사가 시장원리에 따라 진즉에 파산하거나 도산했다면, 비극적인 세월호 사고는 발생하지 않았을 것이다.

 

결국 문재인 전 대표가 헌법에 따른 양심적인 법률가가 아닌 법비(法匪 : 법을 이용해 사욕을 채우는 도적)로 변호사 생활을 영위하며 정의가 아닌 부도덕한편에 서서 법을 무기로 휘두른 것이 나비효과처럼 오늘날의 비극으로 이어졌다는 의구심을 떨칠 수 없다.

 

그럼에도 문 전 대표는 그동안 세월호를 자신의 정치적 이익에만 이용하려고 골몰했지, 과거 자신의 과오에 대해서는 제대로 인정하거나 진심을 담아 용서를 구한 적이 없었다.

 

문 전 대표가 팽목항을 찾아서 ‘애들아, 미안하다, 고맙다’고 한 진정한 의미가 무엇이었는지, 이제 모든 국민들께서 아시게 됐다.

 

문 전 대표는 제기된 의혹에 사실관계를 분명히 밝히고, 국민께 사죄하는 것은 물론 경선 후보직에서 즉각 사퇴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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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3/29 [09:53]  최종편집: ⓒ 국제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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