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번 찾기
전체기사보기
사회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노동당 "법원은 박근혜 구속 영장을 즉각 발부하라! 박근혜가 가야 할 곳은 집이 아니라 감옥"
 
記者 조동근chur9191@naver.com
 
 

노동당은 30일 "법원은 박근혜 구속 영장을 즉각 발부하라! 박근혜가 가야 할 곳은 집이 아니라 감옥"이라고 주장했다.


이갑용 노동당 대표가 이날 오전 서울중앙지방법원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박근혜를 구속시키지 않는다면, 대한민국의 어떤 사람도 구속시킬 수 없다"며 이같이 촉구했다.


다음은 그 기자회견문 전문이다.


뇌물수수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피의자 박근혜가 오늘 오전 10시 30분 이곳 서울중앙지법에 출석할 예정이다. 헌법재판소의 대통령직 파면 결정 이후 20일만의 일이다. 길지 않은 시간이지만, 많은 일이 있었다. 노동당의 고발 이후 청와대에서 버티던 박근혜가 삼성동 자택으로 물러났고, 검찰의 소환 조사를 받았다. 박근혜가 내려오자 3년 가까이 차가운 바닷속에 잠겨 있던 세월호가 올라왔다.


노동당은 박근혜 구속을 간절히 바라는 국민의 목소리를 법원에 직접 전달하고자 오늘 이 자리에 섰다. 노동당은 지난 2월 17일부터 박근혜 구속을 촉구하는 시민들의 참여 속에 '박근혜 구속 만인선언 운동'을 진행했다. 검찰이 구속영장을 청구하기 전인 지난 주말까지 만인선언 참가자는 3만 2천여 명에 이른다.


노동당과 만인선언 참가자들, 그리고 우리 국민이 바라는 것은 간단하다. 법은 만인 앞에 평등해야 하며, 범죄자 박근혜가 가야 할 곳은 집이 아니라 감옥이라는 것이다.


그동안 범죄자 박근혜는 성실히 조사에 임하겠다며, 최순실 박근혜 게이트가 터지고 나서부터 지금까지 똑같은 얘기로 일관해 왔다. 그러나 한 번도 성실히 임한 적이 없다. 대통령일 때 박근혜는 모든 증거자료를 은폐하고 숨기기에 급급했고 국민들을 속이기에 급급했다. 대통령직을 파면 당한 뒤에는 어떤가? 지난 21일 서울중앙지검에서 이뤄진 검찰의 소환조사에서 박근혜는 피의 사실을 전면 부인하며 버텼다.


범죄자 박근혜는 이제 대통령이 아니다. 누구나 똑같이 법 앞에 평등하다면 지금까지 증거인멸을 시도해왔던 박근혜 전 대통령을 구속 수사해야 한다. 만일 대한민국 사법부가 박근혜 전 대통령을 구속시키지 않고 수사한다면 대한민국 법이 평등하지 않음을 온 천하에 드러내는 것이다. 박근혜를 구속시키지 않는다면, 대한민국의 어떤 사람도 구속시킬 수 없다.


정의가 살고 대한민국 사법부가 살아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박근혜 전 대통령을 구속시켜놓고 증거인멸이 없는 상황에서 명명백백하게 진실을 밝히는 것이다. 그것이 사법부도 살고 이 나라의 국민들도 살 수 있는 길이다.


노동당은 박근혜 구속 만인선언 참가자와 함께 오늘 법원의 영장실질심사를 똑똑히 지켜볼 것이다.


법원은 박근혜 구속 영장을 즉각 발부하라!

박근혜가 가야 할 곳은 집이 아니라 감옥이다!


국제타임스의 모든 기사(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Share on Google+구글+ 카카오톡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밴드밴드
기사입력: 2017/03/30 [11:31]  최종편집: ⓒ 국제타임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先生은 公訴時效 期間이 많이 남아 있습니다. 安心하십시요. 별건은 찾지 못할 것입니다
이전 1/32 다음
개인보호정책 기사제보 보도자료

등록번호:서울아01027
|회장;김원철|부회장;김종길|발행인:신상돈|편집위원장;김동수|주필:천상기|편집국장:주하영|본 신문의 기사 내용과 사진의 관계는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주홍 글씨와 사진과 本 기사 외에 글은 만화로 읽으시기 바랍니다. 어떤 時事뉴스도 보지 않는 것이 유익하다]
기사제보=E-mail - wbctimes@hanmail.net - wbctimes@naver.com -knbfff@nate.com
주소:서울시 종로구 당주동 미도파광화문빌딩 503-504호 |전화번호:02-3148-0111 |팩스:02-3147-1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