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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배숙 "박근혜 구속영장 실질심사, 법원이 법의 엄정함과 법 앞에 만인이 평등하다는 원칙을 지켜줄 것을 기대한다"
 
記者 김규석president2468@naver.com
 
 

조배숙 국민의당 정책위의장은 30일 "박근혜 전 대통령 구속영장 실질심사, 법원이 법의 엄정함과 법 앞에 만인이 평등하다는 원칙을 지켜줄 것을 기대한다"고 했다.


조배숙 정책위의장이 이날 국회에서 열린 국민당 원내정책회의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 구속영장 실질심사 관련 모두발언을 통해 "433억 원의 뇌물과 공무상 비밀 누설 등 13개의 범죄행위는 모두 가볍지 않은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다음은 그 모두발언  전문이다.


잠시 후 10시 30분이면 서울 중앙지방법원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 구속영장 실질심사가 열린다. 433억 원의 뇌물과 공무상 비밀 누설 등 13개의 범죄행위는 모두 가볍지 않은 것이다. 더구나 “지금까지 내가 돈 한 푼이라도 직접 받은 게 있느냐” 하면서 혐의를 모두 부인하고 있으니 선처를 고려할 여지를 스스로 차단한 셈이다.
 
법원이 법의 엄정함과 법 앞에 만인이 평등하다는 원칙을 지켜줄 것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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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3/30 [12:02]  최종편집: ⓒ 국제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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