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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박근혜 구속, 비극이지만 사필귀정"
 
記者 김성주
 
 

정의당은 31일 "박근혜 전 대통령 구속, 비극이지만 사필귀정"이라고 했다.


한창민 대변인이 이날 오전 박근혜 전 대통령 구속영장 발부 관련 브리핑을 통해 "중대한 범죄 혐의에도 불구하고 일국의 대통령이 끝까지 범부보다 못한 처신을 보였다"며 이같이 말했다.


다음은 그 브리핑 전문이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구속수사 받게 되었다. 비극이지만 사필귀정이다.

이 모든 상황은 박근혜 전 대통령 스스로 자초한 일이다. 구속사유가 넘쳐났다. 중대한 범죄 혐의에도 불구하고 일국의 대통령이 끝까지 범부보다 못한 처신을 보였다.

 '박근혜-삼성 공화국'이 결국 전직 대통령과 재벌 총수의 구속을 낳았다. 부끄럽지만 민심과 역사의 순리다.

이제 더 이상 돈과 권력이 민주주의와 법치를 농단해서는 안된다. 정의당은 비극적 역사가 반복되지 않도록 민주주의와 법적정의를 바로세우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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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3/31 [08:41]  최종편집: ⓒ 국제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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