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번 찾기
전체기사보기
정치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홍준표 "안철수 데리고 재미있게 놀겠다"
 
記者김태우 knbf123@naver.ccom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후보는 1일 "안철수 데리고 재미있게 놀겠다"고 했다.


홍준표 후보는 이날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자한당 국회의원·당협위원장 연석회의에서 "홍준표는 22년 동안 정치하면서 충동적으로 절대 반응하지 않는다. 철저하게 계산한 말을 한다"며 이같이 조롱했다. 


다음은 홍준표의 안철수 관련 발언 전문이다.


저는 우리 아버지는 무학, 우리 어머니는 문맹이다. 한글을 모른다. 어려서 중학교부터 부모님께 돈 받고 공부하지 않았다. 그렇게 무지렁이 같이 살았던 내 부모님이라고 해도 내 인생의 멘토는 우리 엄마다, 내 어머니다. 글을 모르니까 암산은 기가 막히게 한다. 한참 우리 아버지가 옆에서 불러주고 중학교 때 주산으로 계산 끝내고 얼마라고 답하면 옆에서 어머니가 바느질을 하다가 틀렸다고 옆에서 앉아서 암산하신 것이다. 그런데 우리 아버지가 축구같은 것이 네가 무엇을 알아서 주산으로 계산했는데 그러냐고 하고 검산해보면 어머니 말이 맞다. 그래서 어머니처럼 손해 보면서 사는 착한 사람들이 잘사는 그런 나라를 만들어 보고 싶은 것이 꿈이었는데, 솔직히 이야기하는데 최순실 사태가 없었으면 홍준표가 이 당에 대통령 후보가 되겠는가. 최순실 사태가 없었으면 홍준표가 경선에 나오기라도 해보겠는가. 아마 감옥에 갈 재판만 계속하고 있을 것이다. 그래서 어떻게 보면 ‘기울어진 운동장’ 절대 원망하지 않는다. 운동장이 기울어졌기 때문에 홍준표에게 기회가 온 것이다. 정치하면서 한 번도 쉽게 해본 적이 없다. 그런데 운동장이 기울어졌기 때문에 나에게 기회가 생겼다. 그래서 이기려고 선거나왔지 초상집에 상주하려고 선거 나온 것 아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지역에서 열심히 뛰어주시면 중앙에서 좌파 2, 얼치기 좌파 데리고 재미있게 놀겠다. 압축적인 선거운동을 할 수밖에 없다. 그래서 아까 막말, 험하다, 천만에 더 험하게 붙어야 한다. 더 험하게 붙어야 그래야지 우리 지지층에서 용기 내고 대들지 그냥 적당히 듣고 좋은 소리만 하면 이 선거판이 되는 판이 아니다. 이 판은 기울어진 운동장 선거판이다. 막말, 홍준표는 22년 동안 정치하면서 아침에 일어나면 반드시 한 시간 동안 그 전날 있었던 모든 국가의 현안에 대해 머릿속에 정리 한다. 그리고 누가 물어도 답변할 준비를 한다. 그것이 22년 째, 제가 기자가 물어서 즉답을 하면 충동적으로 말한다고 실수하지 말라고 하는데 내가 실수하는 것이라고 하면 나를 모르고 하는 말이다. 그 훈련을 22년 했다. 아침에 일어나면 모든 국내에서 나왔던 정치적 현안 정리하고 머릿속에 한 시간 정도 정리를 하고 집을 나온다. 그렇게 하다보니까 기자간담회 해도 기자들이 어떤 질문을 해도 자료하나 없이 막혀본 적이 없다. 막히지 않는다. 그러니깐 준비 없이 충동적으로 절대 반응하지 않는다. 철저하게 계산한 말을 한다. 그러니깐 후보가 정말 열심히 하겠다. 여러분한테 같이 영광스러울 때 새로운 강력한 신정부를 5월 9일에 만들 수 있도록 좌파2, 안철수를 이야기하는데 얼치기다. 데리고 재미있게 놀겠다. 지역에서 열심히 해주기 바란다. 고맙다.


국제타임스의 모든 기사(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Share on Google+구글+ 카카오톡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밴드밴드
기사입력: 2017/04/02 [12:44]  최종편집: ⓒ 국제타임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先生은 公訴時效 期間이 많이 남아 있습니다. 安心하십시요. 별건은 찾지 못할 것입니다
이전 1/32 다음
개인보호정책 기사제보 보도자료

등록번호:서울아01027
|회장;김원철|부회장;김종길|발행인:신상돈|편집위원장;김동수|주필:천상기|편집국장:주하영|본 신문의 기사 내용과 사진의 관계는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주홍 글씨와 사진과 本 기사 외에 글은 만화로 읽으시기 바랍니다. 어떤 時事뉴스도 보지 않는 것이 유익하다]
기사제보=E-mail - wbctimes@hanmail.net - wbctimes@naver.com -knbfff@nate.com
주소:서울시 종로구 당주동 미도파광화문빌딩 503-504호 |전화번호:02-3148-0111 |팩스:02-3147-1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