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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당 "문재인, 당신 아들 '귀걸이 점퍼' 문준용씨 취업특혜 허위사실, 꼭 고발해서 진실 밝히길"
 
記者 이완주
 
 

국민의당은 4일 "문재인 후보, 당신 아들 '귀걸이 점퍼' 문준용씨 취업특혜 허위사실, 꼭 고발해서 진실을 밝히길 바란다"고 했다.


김종구 대변인이 이날 오전  문재인 후보 아들 문준용씨의 취업특혜 의혹 관련 논평에서 "귀걸이를 하고 점퍼를 입고 찍은 사진만 봐도 취업준비생들은 이것이 무엇을 뜻하는지 잘 알고 있다. 공교롭게 십 수가지의 행운이 이어진 문준용씨의 취업은 누가 봐도 특혜다'라며 이같이 개탄했다.


다음은 그 논평 전문이다.


문준용씨의 취업특혜 의혹에 대해 문재인 후보 측에서는 “정당한 절차에 의한 채용이었고, 규정에 위반된 바가 전혀 없다. 허위사실에 대해 고발을 검토 중”이라고 발언했다.
 
문재인 캠프에 말한다. 정치권에서 제기하는 의혹이 허위사실이라면 꼭 고발하길 바란다. 오히려 허위사실 유포는 공무원이 아니라 공기업이라는 점, 1대1 채용이 아니라 2대2 채용이라는 사소한 오류로 전체 의혹이 거짓이라고 언론플레이를 했던 문재인 캠프가 했다.
 
전국의 청년들이 어떻게든 취업하기 위해 절절매는 상황이다. 귀걸이를 하고 점퍼를 입고 찍은 사진만 봐도 취업준비생들은 이것이 무엇을 뜻하는지 잘 알고 있다. 공교롭게 십 수가지의 행운이 이어진 문준용씨의 취업은 누가 봐도 특혜다.
 
더군다나 문재인 후보는 지난 2012년 총선당시 아들이 “스물 몇 명중에 한 명이었다”며 토론방송을 지켜본 국민과 부산시민에게 거짓말까지 했다. 문재인 후보가 아무리 양념을 치더라도 거짓은 숨길 수 없다. 의혹은 검증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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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4/04 [10:45]  최종편집: ⓒ 국제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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