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번 찾기
전체기사보기
사회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정의당 "서울구치소는 직접 시설을 개조해, 박근혜 독방에 샤워시설까지 마련하는 등 끊임없이 특혜 시비를 자초하고 있다"…"심상정, 서울구치소 당장 고발부터 하라. 할려면 법대로 제대로 하라. 국민은 법치주의 민주정치를 갈망한다" 국제타임스
 
記者 김장순
 
 

정의당은 4일 "서울구치소는 직접 시설을 개조해, 박근혜 전 대통령 독방에 샤워시설까지 마련하는 등 끊임없이 특혜 시비를 자초하고 있다"고 했다. 


한창민 대변인이 이날 서울구치소 박근혜 전 대통령 특혜 시비 관련 브리핑에서 "서울구치소는 더 이상 특혜를 제공해서는 안 된다"며 이같이 비난했다.


다음은 그 브리핑 전문이다.


오늘 박근혜 전 대통령이 구속된 후 첫 조사가 이뤄진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구속 수감되고 5일만이다.
 
하지만 본격적인 수사가 이뤄지기도 전에 하루가 멀다 하고 특혜 논란이 쏟아진다. 한 언론 보도에 따르면, 서울구치소장이 면담을 통해 박 전 대통령에게 특혜를 제공하고 있다는 지적까지 나왔다.
 
서울구치소장은 구속 첫 날인 금요일부터 토요일, 그리고 접견이 금지되는 일요일에도 잇따라 면담을 했다고 한다. 변호사 접견과 가족면회가 금지되는 일요일에도 서울구치소장이 출근해 직접 면담한 것이다. 면담이란 절차를 통해 박 전 대통령을 독방에서 나오게 해, 외부에서 활동할 수 있게 했다는 점에서 명백한 특혜다.
 
이 외에도 서울구치소는 직접 시설을 개조해, 독방에 샤워시설까지 마련하는 등 끊임없이 특혜 시비를 자초하고 있다. 법률상 파면된 전 대통령이 받을 수 있는 예우가 경호 차원에 그친다는 점에서 박 전 대통령이 구치소 예우를 받을 자격이 있는지도 의심스럽다. 서울구치소는 더 이상 특혜를 제공해서는 안 된다. 이례적인 대우는 불공정 시비를 낳을 수밖에 없다.
 
수인번호 503번은 그냥 번호가 아니다. 중요 범죄 피의자의 상징이다. 구치소처럼 검찰 조사에서도 특혜가 있어서는 결코 안 될 것이다. 다른 피의자와 마찬가지로 공정하게 조사해야 국민들이 신뢰할 수 있다.


국제타임스의 모든 기사(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Share on Google+구글+ 카카오톡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밴드밴드
기사입력: 2017/04/04 [13:43]  최종편집: ⓒ 국제타임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이빨은 망치로,
  눈깔은 송곳으로 완치시킨다
이전 1/56 다음
개인보호정책 기사제보 보도자료

등록번호:서울아01027|등록일자: 2009년 11월 13일
|회장;김원철|부회장;김종길|발행인:신상돈|편집위원장;김동수|주필:천상기|편집국장:주하영|본 신문의 기사 내용과 사진의 관계는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죽여야 돼! 조져야 돼!등의 표현은 만화로 보시면 됩니다 기사제보=E-mail - wbctimes@hanmail.net - wbctimes@naver.com -knbfff@nate.com
주소:서울시 종로구 당주동 미도파광화문빌딩 503-504호 |전화번호:02-3148-0111 |팩스:02-3147-1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