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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헌재 "문재인, 대권야욕에 눈이 멀어 혈세 퍼주기 포퓰리즘 공약 남발"…"공무원 수는 계속적으로 대폭 줄여나가야 한다. 자치단체장의 공채빙자 몰상식한 특채, 국민과 공채공무원은 이들을 거부해야 한다"
"포퓰리즘 정치인과 등신이 아니면 삼척동자도 아는 사실이다"
 
記者김태우 knbf123@naver.ccom
 
 

자료사진

이현재 자유한국당 정책위의장(사진)은 5일 "야권 대선주자들은 국가부채를 줄이겠다는 공약보다는 대권야욕에 눈이 멀어 혈세 퍼주기 포퓰리즘 공약을 남발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현재 정책위의장이 이날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국가부채 관련 모두발언을 통해 "그 대표적인 것이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가 내놓았던 공공부문 일자리 81만개이다"며 이같이 개탄했다.


다음은 그 모두발언 전문이다.


어제 정부 발표에 따르면 국가부채가 사상 처음으로 1300조원을 돌파했다. 중앙지방정부가 반드시 갚아야할 국가채무도 전년대비 35조원 늘어나서 사상처음 600조원가 넘어섰다. 가장 큰 원인은 저성장이 이어지면서 세입확대도 쉽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이다.


1300조원을 훨씬 넘긴 가계부채와 경기침체에 따른 기업부채 증가로 매우 경제가 심각한 상황이다. 상황이 이렇게 위중한데도 야권 대선주자들은 국가부채를 줄이겠다는 공약보다는 대권야욕에 눈이 멀어 혈세 퍼주기 포퓰리즘 공약을 남발하고 있다.


그 대표적인 것이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가 내놓았던 공공부문 일자리 81만개이다. 공무원을 대폭 지원하면 기본적인 인건비와 수당뿐만 아니라 공무원연금 충당 부채도 함께 늘어날 수밖에 없다.


재원마련이 빠진 공약은 국민을 기만하는 술책이다. 표심잡기에 급급한 나머지 모든 정책을 국가재정으로 손쉽게 해결하겠다는 식의 선심성 공약을 남발해선 안 될 것이다. 그리스가 국가부도를 맞이한 것도 눈덩이처럼 불어난 국가부채를 감당하지 못 했기 때문이라는 사실은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는 명심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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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4/05 [12:55]  최종편집: ⓒ 국제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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