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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당 "사법부가 향후 우병우에 대한 재판을 통해 사법정의를 실현해 줄 것을 기대한다"
 
記者 김정진
 
 

국민의당은 11일 "사법부가 향후 우병우 전 수석에 대한 엄격하고 신속한 재판을 통해 사법정의를 실현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했다.


손금주 선거대책위원회 수석대변인이 이날 우병우 전 민정수석 구속영장 기각 관련 논평에서 "이번 법원 결정은 많은 아쉬움이 남는다"며 이같이 말했다.


다음은 그 논평 전문이다.


국정농단의 마지막 핵심인물인 우병우 전 민정수석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가 재차 기각되었다. 법률기술자인 우병우 전 민정수석이 또 한 차례 검찰의 창을 피해간 것이다. 오늘의 총체적 국가위기를 가져온 우 전 민정수석이 정치적 책임을 넘어 법적 책임까지 지기를 바라는 국민들로서는 안타깝고 허탈한 심정일 것이다.
 
검찰은 유독 우병우 전 민정수석에게만 무딘 창을 쓰는 것인가? 검찰의 철저한 수사와 기소, 그리고 꼼꼼한 공소유지를 촉구한다.
 
한편 이번 법원 결정은 많은 아쉬움이 남는다. 사법부가 향후 우 전 수석에 대한 엄격하고 신속한 재판을 통해 사법정의를 실현해 줄 것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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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4/12 [09:10]  최종편집: ⓒ 국제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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