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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당 "74조 혈세투입, 문재인 후보의 일자리 공약은 국가부도행 특급열차다"…"정신차린 미국처럼 단기 장삿속으로 국가 경영하자. 이제 援助해준 미국 등의 국가에 감사함으로 열심히 벌어 한화로 갚아드리자"
"이대로 가다가는 틀림없이 어려움 닥친다. 정치인-재벌이 책임지겠는가. 전기자동차 구매보조금 지원하면 안 된다. 대우조선 손 떼자. 이것이 자본주의경제다"
 
記者 이완주
 
 

국민의당은 12일 "74조 혈세투입, 문재인 후보의 일자리 공약은 국가부도행 특급열차다"라고 비판했다.


김재두 중앙선대위 대변인이 이날 문재인 후보 일자리 공약 관련 논평에서 "세금으로 해결될 일자리 문제라면 왜 역대 정부는 이렇게 손쉬운 방법을 사용하지 않았는지 생각해보지 않았는가"라며 강하게 지탄했다.


다음은 그 논평 전문이다.


문재인 후보의 일자리 공약을 이행하기 위해선 5년간 74조원의 세금이 필요하다는 보도가 나왔다. 일자리공약만 해도 74조니 다른 공약까지 합치면 도대체 얼마나 세금을 쓰겠다는 것인지 아연실색하지 않을 수 없다.
 
문재인 후보가 공약을 실천한다면 대한민국은 국가부도를 향해 특급열차를 타고 달려갈 것이다. 이래서야 문재인 후보의 공약(公約)이 공약(空約)이길 바래야 할 정도다. 더군다나 문재인 후보는 경선토론회에서 법인세 인상도 반대하고 서민증세로 재원을 마련하겠다는 입장을 밝히기까지 했다.
 
지난 대선 이후 문재인 후보가 국가발전을 위해 고민한 것은 무엇인가. 정말 대통령 ‘선거’만 준비한 것인가. 세금으로 해결될 일자리 문제라면 왜 역대 정부는 이렇게 손쉬운 방법을 사용하지 않았는지 생각해보지 않았는가.
 
재정지출에 대한 계획과 세입에 대한 계획을 못 세워서는 대통령의 자격이 없다. 문재인 후보 공약 앞에선 4대강 사업도 애들 소꿉장난이다. 문재인 후보는 당장 포퓰리즘을 공약을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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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4/12 [12:18]  최종편집: ⓒ 국제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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