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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당 "문준용씨와 함께 입사한 ‘응시번호 139번’ 김모씨도 특혜 채용 의혹 있다"…"[각 정당 공약검증] 청년일자리, 후보와 캠프 관계자 일자리나 만들어 주면 된다. 그 외에 공약도 수준이하로 판단된다. 시간이 답해줄 것이다"
청년들이여! 일어나라. 국내외 정치-경제인들을 깨우라. 세상은 넓되 인간의 정치는 개구리다.
 
記者 서상기
 
 

국민의당은 16일 "문준용씨와 함께 입사한 ‘응시번호 139번’ 김모씨도 특혜 채용 의혹 있다"고 했다.


김유정 중앙선대위 대변인이 이날 문재인 후보 아들 문준용씨 특혜 채용 의혹 관련 논평에서 "139번인 김모씨는 문준용씨보다 더 늦게 응시원서를 낸 것으로 밝혀져 특혜의혹이 커지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다음은 그 논평 전문이다.


문재인 후보 아들 문준용씨와 함께 고용정보원에 입사한 응시번호 139번 김모씨도 특혜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고용정보원은 2006년 12월 한국고용정보원 일반직 5급 공채에 외부 응시자 2명을 선발했다. 한 명은 ‘동영상’분야의 문준용(당시 26세)씨이고, 다른 한 명이 ‘마케팅’ 분야의 김모(당시 30세)씨다.
 
당시 고용정보원은 채용공고에 일반직의 경우 “5급 약간 명 채용(전산기술 분야 경력자 우대)”이라고 채용분야를 구체적으로 적시했다. 당시 일반직 합격자 9명 중 7명은 모두 채용공고대로 ‘전산기술 분야’의 내부 계약직 직원들이었다. 다만 2명의 외부 응시자였던 문준용씨와 김모씨는 각각 동영상 분야와 마케팅 분야에 단독 응시해 단독 채용됐다.
 
당시 채용공고에는 동영상 분야와 마케팅 분야에 대한 언급이 전혀 없었다. 더구나 문준용씨의 접수번호가 ‘응시원서 138’번이었고, 김모씨는 그 다음인 ‘응시원서 139’번으로 밝혀졌다. 당시 일반직 응시자는 모두 39명으로 문준용씨가 맨 뒤에서 두 번째, 김모씨가 맨 마지막에 응시원서를 접수한 것으로 드러났다.
 
당시 응시원서 접수기간은 2006년 12월 1일부터 6일까지였다. 문준용씨는 접수 마감일자를 닷새나 넘긴 12월 11일에 제출해, 누군가가 12월 4일로 조작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다. 그런데 응시원서 139번인 김모씨는 문준용씨보다 더 늦게 응시원서를 낸 것으로 밝혀져 특혜의혹이 커지고 있다.
 
문준용씨와 김모씨의 2006년 12월 당시 면접점수 원본 등 인사자료는 영구보존 원칙을 어기고 권재철 원장 재임 중 모두 폐기된 것으로 드러났다. 특혜채용의혹을 은폐하기 위한 조직적 증거폐기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문준용씨는 2010년 1월 퇴사했고, 김모씨도 2015년 육아휴직을 마친 뒤 2016년 3월 퇴사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 같은 김모씨의 특혜채용 의혹에 대해 고용정보원을 통해 해명을 요구했지만, 김모씨는 고용정보원에 “연락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힌 뒤 어떤 해명도 하고 있지 않다.
 
김모씨 역시 문재인 후보처럼 침묵으로 특혜의혹을 묻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면 큰 착각이다. 문준용씨와 김모씨 두 사람이 문유라가 되고 싶지 않다면 즉각 국민 앞에서 특혜 의혹을 해명해야 한다.
 
국민의당과 안철수 후보는 청년의 꿈을 앗아가는 병역, 입학, 취업의 3대 비리를 반드시 뿌리 뽑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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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4/16 [14:10]  최종편집: ⓒ 국제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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