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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택 "문재인의 거짓말 시리즈는 벌써 ‘6대 거짓말’이라는 이름으로 회자되고 있다".…"초등학생들이 당신들 보다 백번 천번 만번 낫다. 평론가들아 초등학생 이름으로 명령한다. 지구를 당장 파고 들어가라. 당신들 같이 더러운 인간들 처음 봤다"
 
記者김태우 knbf123@naver.ccom
 
 

▲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자유한국당 당사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에 참석한 정우택(왼쪽) 중앙선대위원장이 모두발언 하고 있다. 오른쪽은 황우여 중앙선대위원장.    

정우택 자유한국당 중앙선거대책위원장은 24일 "문재인 후보의 거짓말 시리즈는 벌써 ‘6대 거짓말’이라는 이름으로 회자되고 있다"고 지탄했다.


정 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제19대 대선 2차 국가대개혁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에서 대선 3차 TV토론 관련 모두 발언을 통해 "문재인 후보는 어제도 본인의 거짓말 시리즈에 대해 단 하나도 솔직하게 국민께 고백하고 용서를 구하지 않았다"며 이같이 개탄했다.


다음은 그 모두발언 전문이다.


문재인 후보는 어제도 본인의 거짓말 시리즈에 대해 단 하나도 솔직하게 국민께 고백하고 용서를 구하지 않았습니다.


문재인 후보의 거짓말 시리즈는 벌써 ‘6대 거짓말’이라는 이름으로 회자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문 후보는 ▲유엔 북한인권결의안 대북결재 ▲아들의 반칙특혜 공공기관 취업 ▲노무현 대통령 일가 640만불 뇌물수수 ▲국가보안법 폐지 압력 ▲일심회 간첩단 사건 축소 ▲정계은퇴 약속 등에 대해 단 하나도 솔직하게 말하지 않고 “마, 고마해라”는 식의 거만한 태도로 일관했습니다.


TV토론에 나와 국민을 향해 협박하고 무시하며 시간만 때우려는 오만의 극치이자, 국민을 속이고 넘어가겠다는 정략적 술책입니다.


이 중에서도 특히 송민순 전 외교부장관이 밝힌 ‘유엔 북한인권결의안 김정일 결재 사건’은 이번 대선전에 반드시 진실이 밝혀져야 합니다.

대한민국의 외교안보정책 최고의사 결정을 북한에 물어보고 결정했다는 사실은 어떤 경우에도 용납될 수 없는 국기문란입니다.

 

어제 문재인 후보측은 출처도 불분명하고 내용조차 자신들에게 유리한 것만 보여주는 정체불명의 자료를 공개했는데, 오히려 대북결재 의혹을 더 키우는 황당한 반박이라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가장 큰 의혹은 첫째, 문 후보측 주장대로 노무현 대통령이 2007년 11월 16일 기권으로 최종 결정했다면 왜 이틀 뒤인 11월 18일에 다시 서별관회의를 해서 북한의 뜻을 물어보기로 했는지 전혀 논리적으로 설명되지 않습니다.

문 후보의 억지주장과는 반대로 11월16일에는 최종 결정이 이뤄지지 않았다는 것을 입증합니다.


둘째, 당시 조희용 외교부 대변인과 천호선 청와대 대변인은 공식 브리핑을 통해 11월20일에 입장이 최종 결정되었다고 분명히 밝혔습니다. 이보다 더 명백한 증거는 없습니다.


조희용 외교부 대변인은 11월19일 브리핑에서조차 “현재로선 최종 결정이 나오지 않았다”고 밝혔고, 천호선 청와대 대변인은 “11월20일에 결정되었다”고 분명히 말했습니다.


정부와 청와대 대변인의 당시 공식 입장발표를 믿는 게 당연한 것이지, 아니면 이제 와서 문제가 되자 “기억나지 않는다”고 하다가 “국정원 정보망을 통해 상황만 파악해 봤다”는 식으로 계속 말을 바꾸는 문 후보의 말을 믿을 국민은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대한민국 대통령이 되겠다는 분이, 대북문제 최고의사결정 과정에 관한 이처럼 중대한 거짓말 의혹을 두고 진실된 해명은 하지 않은 채 “제2의 북풍공작” “색깔론”운운하며 덮으려 하는 것이야 말로 정치공작입니다.

 

문 후보는 어제 더 나아가 이 의혹제기를 “이미 터무니없는 사실로 밝혀진 제2의 NLL 사건”이라고 주장했는데, 이는 명백한 사실왜곡이자 허위사실유포에 해당할 수 있습니다.

 

이미 국정원 문건등을 통해 노무현 대통령이 북한 김정일과의 회담에서 NLL을 사실상 포기했다는 실체적 진실이 드러났고, 이를 당시 의원이 공공기록물관리법 위반처벌을 감수하면서도 용감하게 공개했던 것입니다. 문재인 후보는 절차적 문제와 실체적 진실을 거꾸로 뒤집어 터무니없는 사실왜곡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 자유한국당은 이 사안의 엄중함에 비추어, 오늘 ‘국회의원-당협위원장 연석회의’를 개최해 ‘북한인권결의안 대북결제 북한내통 사건’에 대한 진실규명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할 것입니다.

 

우리 자유한국당은 이미 밝힌대로 앞으로 이 국기문란 사건의 진실규명을 위해 ▲국회차원의 국정조사 ▲국회 운영위와 정보위, 국방위, 외통위 등 관련 4개 상임위의 소집요구 ▲문재인 후보에 대한 후보사퇴 요구 ▲외교부와 국정원 등 관계기관의 관련 회의록 일체 공개 등, 모든 수단을 총동원해 나갈 것이며, 반드시 이번 대선전에 진실이 밝혀져야 한다는 점을 거듭 강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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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4/24 [10:40]  최종편집: ⓒ 국제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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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도있게 논의만 하십니까? 맑은 세상 17/05/06 [09:46]
명백히 드러난 온갖 이적행위와 비리들을 고발해서 묶어놔야지 논의만 하고 있어서야 되겠습니까? 지금 급한 건 계속 들통나고 있는 부정선거 증거들입니다. 지금, 즉시 경찰령 동원해서 토표함을 에워싸게 하고, 24시간 지키게 해야 합니다. 집회가 문젭니까? 허술한 사전투표함 처리하는 것 보십시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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