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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승용 "국민의당은 문재인 아들 특혜취업에 대한 진실을 반드시 규명하겠다"…"누구든지 나를 믿는 이 소자 중 하나를 실족케 하면 차라리 연자 맷돌을 그 목에 달리우고 깊은 바다에 빠뜨리우는 것이 나으니라(마태복음 18:6)"
 
記者 김규석president2468@naver.com
 
 

▲ 주승용 국민의당 원내대표가 24일 서울 중앙당사에서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아들 취업특혜 진상규명 촉구 및 국회 교문위·환노위 소집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주승용 국민의당 원내대표는 24일 "국민의당은 문재인 후보 아들 특혜취업에 대한 진실을 반드시 규명하겠다"고 闡明했다.


주승용 원내대표가 이날 중앙당사에서 문재인 후보 아들 특혜취업 관련 교문위·환노위 소집 촉구 기자브리핑을 통해 "문재인 후보 아들의 특혜취업 의혹을 밝혀야 하는 이유는 지금의 시대정신과 정 반대되는 범죄행위이기 때문이다"며 이같이 촉구했다.


다음은 그 기자브리핑 전문이다.


안녕하십니까. 안철수 후보 공동선대위원장 주승용이다.
제가 어제도 민주당 우상호 원내대표가 먼저 제안했던 국회 교문위, 환노위 소집을 촉구하는 기자브리핑을 했다.
 
그러나 민주당 우상호 원내대표에게 상임위 소집에 대한 답을 듣기는커녕 오히려 예정됐던 교섭단체 원내대표와 국회의장 회동만 취소되는 황당한 상황이 벌어졌다.
 
정세균 국회의장께서 대선 전 ‘정쟁’을 피하기 위해 회동을 취소했다고 들었습니다만, 민주당 우상호 원내대표께서 상임위 소집에 대한 답을 하시기 곤란해서 피하신 것은 아닌지 의문이다.
 
국민의당은 네거티브 선거 운동 대신 정책과 비전을 가지고 경쟁하자고 민주당 문재인 후보 측에 몇 번이나 호소했다. 정책과 비전으로 경쟁하기 위해서는 문재인 후보와 안철수 후보에 대한 의혹이 먼저 풀려야 한다.
 
저는 민주당 우상호 원내대표가 이러한 국민의당의 주장에 공감을 하시고 국회 교문위 소집을 제안했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저 역시 우상호 원내대표의 교문위 소집 제안을 흔쾌히 찬성함과 동시에 환노위도 함께 소집하자고 답했던 것이다. 우상호 원내대표는 먼저 제안하신 국회 교문위 소집과 국민의당이 제안한 환노위 소집에 대한 입장을 하루 빨리 밝혀 주실 것을 다시 한 번 촉구한다. 한 말씀 더 드리겠다.
 
어제 대선 후보 TV토론에서 안철수 후보가 문재인 후보에게 국회 상임위를 소집해서 서로에 대한 의혹을 털어내자고 제안했다.
 
이에 문재인 후보는 “나는 의혹을 다 해명했으니, 안철수 후보나 열심히 해명하라”는 ‘거만함의 끝판’을 보여주었다.
 
‘끝나야 끝난다’는 말이 있다. 문재인 후보 아들의 특혜취업에 대해 의혹을 가지고 있는 국민들이 아직도 많이 있는데, 어떻게 의심받고 있는 사람이 스스로 의혹이 다 풀렸다고 말 할 수 있는가?
 
참고로 안철수 후보는 딸 설희양의 의혹을 해명하기 위해 곧바로 설희양의 재산을 공개해서 의혹을 해소하는 정직함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문재인 후보는 아들 특혜취업에 대해 다 지난 일이며, “이미 지나간 정부에서 검증을 했다”는 변명만 되풀이 하고 있다.

또 상임위 소집에 대한 문재인 후보의 답변도 황당하다.
 
진실을 규명하기 위해 먼저 상임위를 소집하자고 한 사람은 민주당 우상호 원내대표이다. 그런데 거기에 대한 해명은 없고 “안철수 후보나 상임위를 열어 의혹을 해명하라”는 것은 ‘앞 뒤가 맞지 않는 주장’이다.
 
국민의당은 문재인 후보 아들 특혜취업에 대한 진실을 반드시 규명하겠다. 문재인 후보 아들의 특혜취업 의혹을 밝혀야 하는 이유는 지금의 시대정신과 정 반대되는 범죄행위이기 때문이다.
 
박근혜 국정농단에 분노한 중고등학생들이 촛불을 들고 광장으로 나온 이유가 무엇인가.
 
대한민국 대부분의 중고등학생들은 대학에 가기 위해 졸린 눈을 비벼가며 공부하는데, 최순실 딸 정유라는 학교에 나가지 않고도 명문대에 진학했기 때문이다.
 
문재인 후보는 평소에 ‘특권과 반칙 없는 세상’을 입버릇처럼 말해왔다.
 
그런 문재인 후보의 아들이 특혜를 받아 ‘하늘에 별따기 보다 어렵다’는 공기업에 들어갔다는 의혹이 있다.
 
문재인 후보는 계속해서 아니라고 하지만 일반 취업준비생들에게는 단 한 번도 일어나지 않는 행운이 문재인 후보 아들에게는 계속 해서 일어났기 때문이다.
 
대선이 불과 15일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민주당 우상호 원내대표는 국회 교문위와 환노위 소집에 대한 입장을 하루 속히 밝혀주기 바란다. 민주당은 국민들이 안철수 후보와 문재인 후보 둘 중 누가 더 떳떳하고 당당한 삶을 살아왔는지 궁금해 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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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4/24 [14:41]  최종편집: ⓒ 국제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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