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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한당 "문재인 아들 부정 특혜 채용 등 의혹, 도대체 무엇을 해명했다는 것인가?"
 
記者 성찬순
 
 

자유한국당은 24일 "문재인 후보 아들 부정 특혜 채용 등 의혹, 도대체 무엇을 해명했다는 것인가?"라고 질타했다.
 

이윤정 부대변인이 이날 문재인 후보 아들 부정 특혜 채용 의혹 관련 논평을 통해 "문 후보는 이미 다 밝혀졌다고 했지만 대한민국 청년들의 입장에서는 어느 것 하나도 문 후보로부터 제대로 설득력있는 해명을 들은 적이 없어 의문이 현재진행형이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미 다 밝혀졌다고 뻔뻔스럽게 토론회에서 이야기하는 문 후보를 보면서 청년들은 분노를 금치 못한다"며 이같이 개탄했다.


다음은 그 논평 전문이다.


2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대선후보 1차 초청 토론회에서 문재인 후보는 아들 부정 특혜 채용 의혹에 대해 또다시 ‘이미 다 해명이 끝난 일이다’고 하였다.

 

그러나, 2007년 고용노동부 감사결과보고서에 따르면 문 후보 아들 부정 채용과 관련해 관련자 3명이 징계를 받았다.

 

수차례 지적한 바와 같이 문 후보 아들의 고용정보원 관련 의혹은 단순히 부정 특혜 채용에만 한하는 것이 아니라 편법 휴직 특혜, 과도한 퇴직금 특혜까지 망라된 “황제 금수저 백화점식 특혜”이다.

 

한국고용정보원은 문재인 후보 아들에게 편법으로 6개월 휴직의 특혜를 주고 추후 파슨스스쿨 입학허가를 받자 휴직기간을 2년으로 연장해주었다.

 

문 후보의 아들은 편법휴직으로 파슨스스쿨에 합격한 후 한국고용정보원을 그만두면서 휴직기간 2년이 포함된 퇴직금도 받았다.

 

대한민국 보통의 청년들에게는 꿈에서나 있을법한 일이, 아버지 문재인 후보를 둔 금수저 아들에게는 당연한 듯 일어난 것이다.

 

문 후보는 이미 다 밝혀졌다고 했지만 대한민국 청년들의 입장에서는 어느 것 하나도 문 후보로부터 제대로 설득력있는 해명을 들은 적이 없어 의문이 현재진행형이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미 다 밝혀졌다고 뻔뻔스럽게 토론회에서 이야기하는 문 후보를 보면서 청년들은 분노를 금치 못한다.

 

이 나라의 대통령이 되겠다고 하는 문 후보가 청년들을 위한 대한민국을 말하면서, 본인 아들의 부정 특혜 취직에 대해 당연한 듯한 태도를 보이는 것은 정직하지 못하다.

 

우리 청년들은 진실을 회피하고 거짓해명하는 문재인 후보의 말을 더 이상 신뢰할 수 없다.

 

거듭 문재인 후보에게 요청한다.

 

문 후보는 아들 부정 특혜 취업, 편법 황제 휴직, 과도한 퇴직금 수령 등 의혹에 대해 침묵과 회피로 일관해서는 더 이상 안된다.

 

진실을 국민과 청년들에게 고백하고, 사과하고, 용서를 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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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4/24 [15:08]  최종편집: ⓒ 국제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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