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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조국, 전형적 계파정치의 대표적 인물"
 
記者 김규석president2468@naver.com
 
 

국민의당은 11일 문재인 대통령이 초대 청와대 민정수석으로 조국 서울대 교수를 임명한 데 대해 "조 교수는 전형적인 계파정치의 대표적 인물"이라고 비난했다.


고연호 국민의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청와대 인선 관련 논평을 통해 "새 정부에서 누가 민정수석을 맡느냐는 향후 어떤 권력이 될지 가늠하는 중요한 기준"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다음은 그 논평 주요내용이다.


서울대 조국 교수와 윤영찬 네이버 부사장, 조현옥 교수가 초대 민정?홍보?인사수석으로 내정됐다. 새 정부에서 누가 민정수석을 맡느냐는 향후 어떤 권력이 될지 가늠하는 중요한 기준이다. 그러나 조국 교수는 전형적인 계파정치의 대표적 인물이다.
 
선거기간 중 안철수 후보의 포스터를 폄하하고, 가짜 암살뉴스로 국민을 선동하는가 하면, 안철수 후보의 토론 전략을 일방적으로 비판하는 등 선거운동기간 내내 안철수 후보에 대한 네거티브를 일삼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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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5/11 [15:00]  최종편집: ⓒ 국제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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