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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윤영찬, 네이버 검색어 순위 변경 의혹 중심"
 
記者 김규석president2468@naver.com
 
 

국민의당은 11일 문재인 대통령이 초대 청와대 홍보수석으로 윤영찬 전 네이버 부사장을 임명한 데 대해 "윤 전 사장은 네이버 검색어 순위 변경 의혹 중심"이라고 비난했다.


고연호 국민의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청와대 인선 관련 논평을 통해 "과거 권언유착을 뛰어넘는 인터넷 독점포탈과 권력 간의 유착이 될 것이라는 의심을 지울 수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다음은 그 논평 주요내용이다.
 
또한 윤영찬 홍보수석은 네이버 부사장 출신으로 이번 선거기간동안 이해할 수 없는 네이버의 ‘검색어 순위변경’이나, ‘댓글 많은 뉴스’ 누락 의혹의 중심에 있는 인물이다. ‘네이버’는 독점적인 지위를 누리는 포탈로서 사실상 대한민국에서 가장 강력한 언론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네이버와 관련된 의혹이 풀리지 않은 상태에서 윤영찬 전 부사장을 홍보수석으로 임명하는 것은 과거 권언유착을 뛰어넘는 인터넷 독점포탈과 권력 간의 유착이 될 것이라는 의심을 지울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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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5/11 [15:13]  최종편집: ⓒ 국제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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