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번 찾기
문화일반   미디어   종교
전체기사보기
문화 > 미디어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元老의 ‘덕담미풍(德談美風)’을 망언으로 폄하한 言論을 규탄한다!
左派정권에 알아서 굴종하는 言論에 대한 대대적인 모니터링 운동을 일으키자!
 
국민행동본부
 
 

김동길 연대 명예 교수가 최근 본인의 홈페이지에 올린 <문재인에게 바란다>는 제목의 칼럼을 다수의 언론들이 인용하면서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망언’을 했다는 식으로 기사를 쓰고 있다. 결론부터 말해 이들 언론들이 김 명예교수의 칼럼을 놓고 ‘막말’ 운운하는 것은 글의 일부분을 인용하여 전체 내용을 폄하해 버리는 전형적인 ‘일반화의 오류’라 할 수 있다.

金 명예교수가 <문재인에게 바란다>는 글의 주요 내용은 아래와 같다.

《노무현이 임기를 마치고 고향에 내려가 집 짓고 살다가 검찰 소환을 앞두고 자살하였습니다. 그렇게 끝난 노무현에게 나는 항상 미안한 마음을 품고 있었습니다. 내가 그를 그렇게 대하는 줄 알면서도 ‘노무현 대통령’은 나에게 나쁜 말을 한 마디도 안 했습니다. 예컨대, “저 늙은이가 제정신인가?” - 그런 말을 한 번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나는 문재인 후보가 대통령의 직무를 시작하자마자 그를 문재인 대통령으로 부릅니다. 그리고 내가 문 대통령에게 당부하는 것은 한 가지입니다. “임기가 끝나도 자살하지 마시오”라는 이 한 마디뿐입니다. 앞으로 죽고 싶은 고비가 많을 겁니다. 그래도 문재인 대통령, 포기하지 마세요. 임기가 끝나도 자살하지 마시오.》(全文: http://www.kimdonggill.com/mb/mb.html?num=6971&page=1&which=&where=)

구순(九旬) 노(老) 논객의 ‘덕담미풍(德談美風)’을 좌경화된 언론들이 '망언'으로 폄하해 버리니, 사람이 사람을 믿지 못하는 세태의 삭막한 세상이 도래했음을 체감하며 격세지감(隔世之感)을 느낀다.

左傾化된 언론은 과거에는 권위주의 정권 아래서 여러 차례 시련을 겪었다. 다치기도 했고 휘기도 했다. 그러던 것이 주객(主客)이 전도되어 운동권 권력이 언론의 고삐를 쥐고 자신들의 마음에 들지 않는 논조에 대해 집요한 매도, 고소, 고발, 험구, 실력행사를 하고 있다.

문재인 정권에 대해서는 언론이 벌서부터 알아서 기기 시작했다는 징후가 이미 나타나고 있다.


국제타임스의 모든 기사(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Share on Google+구글+ 카카오톡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밴드밴드
기사입력: 2017/05/18 [08:11]  최종편집: ⓒ 국제타임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선생, 하는 짓을 보니 패가망신할 날이 도적 같이 다가 올 것 같소
이전 1/36 다음
개인보호정책 기사제보 보도자료

등록번호:서울아01027
|회장;김원철|부회장;김종길|발행인:신상돈|편집위원장;김동수|주필:천상기|편집국장:주하영|본 신문의 기사 내용과 사진의 관계는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주홍 글씨와 사진과 本 기사 외에 글은 만화로 읽으시기 바랍니다. 어떤 時事뉴스도 보지 않는 것이 유익하다]
기사제보=E-mail - wbctimes@hanmail.net - wbctimes@naver.com -knbfff@nate.com
주소:서울시 종로구 당주동 미도파광화문빌딩 503-504호 |전화번호:02-3148-0111 |팩스:02-3147-1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