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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문재인 정권, 길어야 한 2년?"…"지와 문의 예측 둘 다 자기 바램일 뿐이다" 국제포럼 "내일 일은 예측 불허다. 정답은 과학에서 나오지 않는다. 어쨌거나 문은 백년이 하루 같고 지는 하루가 백년 같은 세월이다"
문은 내 인생은 이제 부러울게 없다고 믿고 살지만 지는 어느 순간일 거라고 믿고 산다
 
記者 남인숙 ssdamerica@gmail.com
 
 

보수논객 지만원 시스템클럽 대표는 17일 "문재인 정권 얼마나 갈까, 길어야 한 2년?"이라고 내다봤다.


지만원 대표는 이날 공식 사이트 시스템클럽에 '누가 누가 이기나'라는 제목의 글에서 "박근혜에는 최순실이 하나였지만 문재인에는 최순실이 100명"이라며 이같이 판단했다.


다음은 지만원의 글 '누가 누가 이기나'의 전문이다.


정권과 국민이 싸우면 누가 이기나

국민이 이기지

국민이 이기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뭉쳐야지

 

뭉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북한처럼 매일 이념 학습을 해야지

학습재료가 있어야지

그건 5.18 사기극 이론이야

 

5.18이 북한과 광주가 손잡고

일으킨 국가전복 게릴라 작전이었는데

빨갱이들이 이를 민주화운동으로 사기를 친 사실을

온 국민에 알려 분노케 하는 실력을 쌓는 것이 바로 학습이야

 

언론과 손발이 싸우면 누가 이기나

손발이 이기지

언론에 대한 불신을 확산시키는 것은 입소문

입을 대신하는 것이 손발이야

 

정권도 언론도

무너뜨리는 건 시간문제

진실에 대한 학습이

열정을 높이고

열정이 권력과 언론을 이기는 거야

 

문재인 정권 얼마나 갈까

길어야 한 2년?

왜?

박근혜에는 최순실이 하나였지만

문재인에는 최순실이 100명이야

 

내공은 박근혜에도 없었지만 문재인엔 더 없지

바둑판 앞에 앉은 문재인

첫 날부터 악수를 두었어

두는 바둑알마다 악수일 거야

문재인의 앞날

벌써 오리 앞에 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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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5/18 [23:20]  최종편집: ⓒ 국제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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