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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효상 "언론의 문비어천가 상당히 심각한 상황"…"기자 회견·간담회·브리핑 등은 광고료 주지 않으면 가지맙시다" 국제언론인회 "가칭 '전국언론인연합회'를 설립해야 합니다. 초대 회장은 조선일보 회장께서 하십시요"
 
記者김태우 knbf123@naver.ccom
 
 

강효상 자유한국당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의원은 19일 "새정부 출범 이후에 언론의 문비어천가가 상당히 심각한 상황"이라고 비평했다.


강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당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지난 대선 때도 저희 당은 언론들의 상당히 편향보도 때문에 큰 고통을 당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다음은 그 모두발언 주요내용이다.


민경욱 의원 말씀하셨듯이, 새정부 출범 이후에 언론의 문비어천가가 상당히 심각한 상황이다.


지난 대선 때도 저희 당은 언론들의 상당히 편향보도 때문에 큰 고통을 당했다. 물론 탄핵사태로 빚어진 일이기는 하지만 너무나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저희가 악전고투를 했고, 그래서 아시다시피 미디어본부에서 모니터링팀을 통해 방심위 258건을 제소하고 그동안 편향된 논객들에 대한 분석을 했다.


그래서 대선이 끝났다고 해서 저희 당이 이것을 흘려보내지 말고 여기에 대한 법적인 또 당 차원의 조치를 계속해야 한다.


저는 이번 대선과정에서의 편향된 언론보도를 구체적으로 언론백서를 만들어 반면교사를 삼고 재발되지 않도록 해야겠다는 이런 건의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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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5/19 [20:17]  최종편집: ⓒ 국제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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