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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YTN 해직 기자 복직 환영...전 대통령 이명박씨 사과해야"
 
記者 최병기poss5327@nate.com
 
 

더불어민주당은 4일 "9년의 고초를 감내한 YTN 해직기자들의 복직을 환영하고, 국민과 함께 돌발영상을 다시 보는 날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현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명박 전 대통령의 YTN 낙하산 사장 반대 투쟁을 하다 해직돼 모진 고초를 이겨온 노종면, 현덕수, 조승호 기자에게 경의를 표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다음은 그 브리핑 주요내용이다.


한국의 뉴스전문 채널인 YTN에서 기자 6명이 해직당한 지 9년이란 세월이 흘렀다.
 
2014년 11월 대법원이 항소심 판결에서 우장균?정유신?권석재기자는 복직하고 노종면?현덕수,?조승호 기자는 해고가 확정됐고 3200여일이 넘도록 해직기자로 남아 있었다.
 
오늘 YTN노사는 복직타결이 확정됐다고 발표했다. 해직 9년 만에 복직 협상 타결을 국민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한다.
 
이명박 전 대통령의 YTN 낙하산 사장 반대 투쟁을 하다 해직된 만큼,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하지 말고, 이명박 전 대통령은 당사자들에게 머리 숙여 사과해야 한다.
 
2015년 전국언론노동조합이 집계한 이명박, 박근혜 정부 언론인 징계현황에 따르면 MBC 233명, KBS 133명, YTN 51명, SBS 4명, 연합뉴스 9명 등 무려 455명이 공정보도 투쟁을 요구하다 징계를 받았다.
 
공정방송을 사수하라 ‘삼천일’ 책자에 “해직 이후 해직자 3명의 부친이 세상을 떠났고, 해직 당시 꼬맹이였던 아들은 키가 아빠만큼 자랐다. 이제 제법 세상을 알게 된 아들은 광장에서 함께 촛불을 들자고 했다” 는 표현만으로도 얼마나 큰 고통을 감내해 왔는지 미안함과 죄송한 마음과 함께, 감사를 드린다.
다시 한 번 부당한 해고를 당하고 오랜 세월 모진 고초를 이겨온 해직 기자분들에게 경의를 표한다.
‘언론의 민주화 없이 권력의 민주화는 없다’는 명제를 다시 한 번 되새기며, 더불어민주당은 이명박근혜정권하에 저질러온 언론적폐를 청산하는데 국민과 함께 일로매진해 나갈 것이다.
 
아울러 헌법적 가치를 바로 세우고 ‘나라다운 나라’, ‘정의로운 대한민국’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임을 약속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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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8/04 [18:20]  최종편집: ⓒ 국제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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