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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YTN 해직 기자 복직, 모든 부당 해고 언론인 복직의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
 
記者 김규석president2468@naver.com
 
 

국민의당이 4일 "YTN 해직 기자 복직, 모든 부당 해고 언론인 복직의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양순필 수석부대변인도 이날 논평을 통해 "이명박 정권 시절 해직된 YTN 기자들의 복직을 적극 환영한다"며 "이들의 복직은 당사자들은 물론 언론 자유를 바라는 많은 국민이 부당한 권력에 맞서 싸워 이룬 귀중한 성과물"이라고 평가했다.


다음은 그 논평 주요내용이다.


이명박 정권 시절 해직된 YTN 노종면, 조승호, 현덕수 기자가 복직하게 된 것을 적극 환영한다.


YTN 해직 기자들의 복직은 당사자들은 물론 언론 자유를 바라는 많은 국민들이 부당한 권력에 맞서 싸워 이룬 귀중한 성과물이다.


YTN 노동조합을 이끌던 이들 기자들에 대한 해고는 정권에 의한 명백한 언론 탄압이었다. 3200일이 넘은 지금에라도 복직이 이뤄져 언론 현장에 복귀하게 된 것은 참으로 다행한 일이다.


이번 복직이 이명박, 박근혜 정권에 의해 훼손된 언론 자유를 회복하고, MBC 등 부당하게 해고된 다른 언론인들도 모두 복직하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


언론 자유는 민주주의 핵심이고 어떤 권력도 언론을 장악하거나 탄압해서는 안 된다는 점을 정치권 모두가 명심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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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8/04 [18:29]  최종편집: ⓒ 국제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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