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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씨 “북핵 문제 극한…주변 강대국들이 ‘文 패싱’”
 
記者김태우 knbf123@naver.ccom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는 10일 "최근 '코리아 패싱(한국 소외론)' 문제를 논의하고 있지만 '코리아 패싱'이라기 보다 지금 현재 국면은 주변 강대국들이 '문재인 패싱'을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홍 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주변 강대국들이 문재인 정부의 대북 정책을 거부하고 있는 것이 명백히 나타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다음은 그 모두발언 주요내용이다.


북핵문제가 북미간의 대결국면으로 치달으면서 최근의 상황을 보면 극한까지 온 것으로 보여 진다.


그런데 이 정부는 북핵문제에 대해서 대한민국이 주도적 역할을 하겠다고 이렇게 방침을 정하고도 지금 아무런 역할을 하고 있지 않다.


주변의 강대국들이 문재인 정부의 대북정책을 거부하고 있는 것이 명백히 나타나고 있고, 최근에 코리아패싱 문제를 논의하고 있지만 코리아패싱이라기 보다도 지금 현재 국면은 주변강대국이 ‘문재인패싱’을 하고 있다.


문재인패싱이 코리아패싱으로 연결되지 않도록 우리 제1야당이 어떤 역할을 해야 될지 저희들이 한번 찾아보도록 하겠다.


북핵문제뿐만 아니라 한반도 문제가 한국을 제쳐두고 논의되는 것은 정말 우려스러운 일이다. 코리아패싱이 되지 않도록 야당이 어떤 역할을 해야 될지 저희가 역할을 적극적으로 찾아보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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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8/10 [11:27]  최종편집: ⓒ 국제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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