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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박기영씨 사퇴 거부에 “실망, 文이 결단해야”
 
記者 장윤규
 
 

정의당은 10일 박기영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이 황우석 사태와 얽힌 일들에 대해 사죄하면서도 과학기술 발전과 혁신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의지를 밝히며 사퇴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힌 것에 대해 “매우 실망스럽다”며 강한 비판을 가했다.


최석 대변인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박기영 본부장의 과거 전력을 알게 된 국민들은 하나같이 반대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며 “황우석 논문 조작 사태라는 대한민국 역사와 과학사에 씻을 수 없는 오점을 야기한 장본인이 도대체 무슨 낯으로 과학 기술 발전과 혁신이라는 말을 입에 담을 수 있는지 모르겠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다음은 국회 브리핑 주요내용이다.


박기영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이 사퇴하지 않겠다는 뜻을 드러냈다. 박 본부장은 오늘 간담회를 통해 황우석 사태와 얽힌 일들에 대해 사죄하면서도 과학기술 발전과 혁신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매우 실망스럽다. 박기영 본부장의 과거 전력을 알게 된 국민들은 하나같이 반대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황우석 논문 조작 사태라는 대한민국 역사와 과학사에 씻을 수 없는 오점을 야기한 장본인이 도대체 무슨 낯으로 과학 기술 발전과 혁신이라는 말을 입에 담을 수 있는지 모르겠다.

 

혁신이라는 것은 변화다. 변화를 위해서는 힘이 필요하다. 어떤 조직이든, 사람이든 허리가 튼튼해야 힘이 나온다. 그 허리를 보호하는 것이 허리띠이고 낡은 허리띠를 새 허리띠로 바꾸는 것이 혁신인데, 박기영 본부장은 11년 전 사용하다 폐기된 허리띠일뿐이다. 낡고 낡은 허리띠로 혁신을 주장하는 문재인 정부에게 촛불혁명의 열망이 남아 있는지 다시 묻고 싶다.

 

문제의 당사자가 버티겠다는 의지가 강하다면 답은 하나뿐이다. 문재인 대통령의 결단뿐이다. 촛불로 정권교체를 이뤄낸 국민들은 진정한 개혁을 바라고 있다. 박기영 본부장은 개혁의 대상이지 주체가 될 수 없다는 점을 분명하게 밝혀둔다. 추운 겨울날 거리에서 촛불을 들었던 국민들의 바람을 외면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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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8/11 [10:44]  최종편집: ⓒ 국제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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