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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씨 "김명수씨 역대 최저 득표···우리법연구회 절연해야"
 
記者 조동근chur9191@naver.com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는 21일 김명수 대법원장 임명동의안 국회 본회의 통과에 대해 "코드사법부가 되지 않도록 우리법연구회와도 절연하라"고 밝혔다.

홍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밝힌 뒤 "오로지 국민을 위한 사법부가 되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홍 대표는 "부결된 제13대 정기승 대법원장 외에 해방 후 역대 대법원장 중 최저 득표율을 기록한 김명수 대법원장 후보자를 두고 국회에서 이렇게 찬반 논란이 가열차게 있었던 적이 없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이런 점 명심하시고 신임 대법원장께서는 사법부의 정치적 중립성 확보와 사법부의 독립성 확보에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란다"고 거듭 강조했다.


앞서 자유한국당은 '우리법연구회' 등의 회장을 지낸 김 후보자의 대법원장 지명이 문재인 정부의 '코드 인사'라고 지적했다.  

한편 이날 국회에서 열린 김 후보자 임명동의안에 대한 표결은 재적 298명 중 찬성 160표, 반대 134표, 기권 1표, 무효 3표로 재석의원 과반 출석에 과반 찬성 조건을 충족해 가결됐다.  

한국당은 표결 전 반대를 당론으로 정하고 투표에 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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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9/21 [18:02]  최종편집: ⓒ 국제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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