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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취한 현대차 직원 유성기업 노조원 폭행…"현대차 직원, 성실히 근무하십시요. 당신 같은 직원들 때문에 현대차가 어렵습니다. 정씨, 삼청교육주식회사 설립 어떻습니까?" 국제언론인회
 
記者 이형식wjls123@nate.com
 
 

현대자동차그룹 직원이 유성기업 노동조합 농성장을 찾아가 관계자를 폭행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서초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후 11시께 유성기업 노조원인 A씨(29)를 폭행한 법무팀 직원 B씨(47)를 폭행과 재물손괴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B씨는 술에 취한 상태에서 서울 양재동 현대차그룹 사옥 앞에서 농성을 벌이고 있는 유성기업 노조원 A씨에게 발길질을 하는 등 폭력을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다.


한편, 유성기업범시민대책위원회(유성범대위)는 현대차 사옥 앞에서 1년 넘게 노숙농성을 하며 '노조 파괴의 진짜 책임자는 현대차 그룹'이라고 주장하며 노숙 농성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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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9/21 [22:00]  최종편집: ⓒ 국제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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