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번 찾기
전체기사보기
정치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정우택씨 "文 유엔연설 대화 구걸 타령에 실망"…"나훈아씨의 각설이타령입니다. 정치권력없는 세상에서 살고싶다. 다음 곡은 쾌지나칭칭나네로 준비합니다" ABC인간관계론을 說破하는 국제언론인회 "두려움은 일만악의 뿌리다"
 
記者김태우 knbf123@naver.ccom
 
 

정우택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22일 문재인 대통령의 유엔 연설과 관련해 “여전히 대화와 평화를 구걸 타령을 한 것으로, 대한히 실망했다”고 혹평했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문 대통령의 북핵 외교에 대해 “미국의 유력지 뉴욕타임스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로부터 문 대통령이 이상한 사람으로 취급당할 가능성이 크다고 평가했다”면서 “군사적 옵션을 검토하는 등 북한에 대한 제재와 압박을 가하는 국제사회의 현실에서 유독 문 대통령만 다른 길을 가고 있다”고 비판했다. 


다음은 그 모두발언 주요내용이다.


문재인 대통령이 어제 유엔총회 기조연설을 했다. 미국의 가장 유력지인 뉴욕타임스가 이렇게 평가를 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아베 일본총리로부터 이상한 사람, 오드 맨 아웃(Odd Man Out)이라는 취급을 당할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 이것의 이유는 저는 단순하다고 본다. 그 이유는 핵무장을 포기시키기 위해 군사적 옵션까지도 검토하고 제재와 압박을 가하고 있는 국제현실에 유독 문 대통령만 지금 다른 길을 가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된다. 북한의 핵무기는 눈앞에 있는데 문 대통령은 평창 동계올림픽에 북한이 참여하는 것을 상상하면 가슴이 뜨거워진다고 남북공동응원을 기대하고 있다. 또 평창올림픽 북한 참가 등 같은 얘기를 지금 대북 군사적 옵션까지 나오는 마당에 과연 국제사회가 어떻게 이것을 받아들이겠는가. 특히 이 문제에 대해서 800만 달러를 북한에 지원하겠다고 또 스스로 나오고 있는 것이 이 정부다. 대북 인도적 지원, 한반도 신경제지도 또 신북방 경제비전 운운을 과연 국제사회가 어떻게 받아들이겠는가. 이러니까 미국의 최고 유력지조차 이상한 사람 취급받을 것이라 대놓고 보도하고 있는 것이다.

 

아직도 이번에 유엔연설을 들어보면 여전히 대화와 평화 구걸타령에 저는 대단히 실망하지 않을 수 없다는 말씀을 드린다. 이렇게 800만 달러 지원에 안달이 나있다면 왜 그동안 북한 인권법을 반대해왔는가. 지금 법제정 1년이 지나도록 북한인권법이 시행되지 않아서 북한인권재단 이사조차도 민주당이 추천하지 않고 있다. 이런 상황을 볼 때 북한에 돈을 주기 전에 3천만 달러짜리 미사일 한발 또 수억 달러하는 핵실험 한 번의 돈이면 저는 북한의 식량난 문제도 해결될 수 있다고 본다. 저는 우리나라 대통령이 북한 김정은에게 우선 이 문제부터, 핵실험이나 미사일 발사보다는 이런데 돈을 써야 한다는 얘기를 정정 당당하게 해주기를 바란다.


국제타임스의 모든 기사(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Share on Google+구글+ 카카오톡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밴드밴드
기사입력: 2017/09/22 [13:16]  최종편집: ⓒ 국제타임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他山之石
이전 1/29 다음
개인보호정책 기사제보 보도자료

등록번호:서울아01027|등록일자: 2009년 11월 13일
|회장;김원철|부회장;김종길|발행인:신상돈|편집위원장;김동수|주필:천상기|편집국장:주하영|본 신문의 기사 내용과 사진의 관계는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죽여야 돼! 조져야 돼!등의 표현은 만화로 보시면 됩니다 기사제보=E-mail - wbctimes@hanmail.net - wbctimes@naver.com -knbfff@nate.com
주소:서울시 종로구 당주동 미도파광화문빌딩 503-504호 |전화번호:02-3148-0111 |팩스:02-3147-1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