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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정진석씨 '최악의 막말' 법적·도의적 책임 져야"…"민주당과 한국당, 법정투쟁만은 안된다" 명예혁명연합(대한민국정상화감시단) "국제포럼은 '세계국정대상'과 '세계의정대상'시상식을 거행한다"
 
記者 최병기poss5327@nate.com
 
 

더불어민주당은 22일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이 부부싸움 끝에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고 한 자유한국당 정진석 의원의 주장에 대해 "최악의 막말로 노 전 대통령의 명예를 훼손했다"고 비난했다.


김현 대변인은 이날 서면논평에서 "정 의원의 주장은 노 전 대통령에 대한 부관참시라며, 정치인 이전에 사람으로서 가져야 할 기초적 예의조차 없는 최악의 막말과 망언"이라고 비판했다.


다음은 그 서면논평 전문이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가 '아방궁' 발언으로 생전에 노무현 대통령을 그렇게 괴롭히더니 정진석 의원까지 파렴치한의 대열에 합세했다.
 
지난 20일 정진석 의원이 페이스북에 쓴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부분은 명백한 허위사실 유포이자 사자에 대한 명예훼손에 해당된다.
 
이명박 대통령 정무수석 출신인 정진석 의원의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부관참시는 정치인 이전에 사람으로서 가져야 할 기초적 예의조차 없는 최악의 막말과 망언이다.
 
이루 형언할 수 없는 행위에 대해 정진석 의원은 정치적, 도의적 책임을 반드시 져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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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9/23 [14:06]  최종편집: ⓒ 국제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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