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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원씨 "노무현씨의 '노'자만 꺼내도 벌떼처럼 난리”…"잠언 1장 통독입니다. 1장 1절부터 9절까지 묵상합니다" 대한민국정상화감시단(명얘혁명연합)
 
記者김태우 knbf123@naver.ccom
 
 
장제원 자유한국당 의원이 24일 같은 당 정진석 의원의 노무현 전 대통령 관련 페이스북 글 논란을 두고 "노무현 대통령의 '노'자만 꺼내면 용서할 수 없는 역사의 죄를 지은 양 발끈하고 벌떼처럼 들고일어나 난리를 친다"고 주장했다.  

장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보수진영의 대통령들은 마치 나쁜 짓을 하려고 정권을 잡은 양 무차별 조롱해대며 구악의 상징으로 만들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노무현 대통령은 성역인가"라고 반문했다. 

다음은 그 페이스북 글 전문이다.

유력 정치인, 전직 정치인 겸 연기자, 개그맨 ....
너나 할 것 없이 정권 바뀐 축포라도 터트리 듯,
증오에 찬 고발들을 하고 있습니다.
문재인 정부는 온 정부에 적폐 T/F를 만들어
과거청산을 외치며 연일 이명박 박근혜 정부의
 정통성 마저 흔들어 대고 있습니다.
적폐 적폐....
참 불쌍합니다.
그렇게 문재인 정부는 과거를 저격해야 정권이 유지되고
 그 알량한 인기를 유지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건지요?
보수진영의 대통령들은 마치 나쁜 짓을 하려고 정권을 잡은 양
 무차별 조롱 해대며 구악의 상징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반면, 노무현 대통령의 "노"자만 꺼내면
 용서할 수 없는 역사의 죄를 지은 양 발끈하고
 벌떼처럼 들고 일어나 난리를 칩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성역인가요?
보수진영의 대통령들을 조롱하고 박해하면 할수록
 자신들 진영의 전, 현 대통령에 대한 막말과 비난은
 더욱 심해질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제 그만합시다.
할 일이 너무 많습니다. 외교 안보 경제 일자리
 미래의 대한민국을 위해 일합시다.
문재인 정부는 대한민국의 모든 영욕의 역사를
 끌어안고 치유하면서 스스로가 업적을 내어
 성공하는 정부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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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9/24 [20:08]  최종편집: ⓒ 국제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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