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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씨 “정진석씨 막말, 계산된 것…노무현씨 부각하며 정치보복 프레임 구축”…"잠언 1장 통독입니다. 1장 1절부터 9절까지 묵상합니다" 대한민국정상화감시단(명얘혁명연합)
 
최병기poss5327@nate.com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5일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 원인을 '부부싸움'이라고 주장해 논란을 빚은 정진석 자유한국당 의원에 대해 "다분히 계산된 행동"이라고 지적했다.  

추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국면에서 공당의 원내대표를 지낸 4선 중진 정진석 의원의 막말이 국민에게 상처를 주고 있다"며 정 의원을 언급했다.


다음은 그 모두발언 주요내용이다.


탄핵 국면에서 공당의 원내대표를 지낸 정진석 4선 중진 의원의 막말이 국민을 상처 주고 있다. 마치 현 대표와 전직 원내대표 간 막말 전쟁이라도 하는 듯이 정치가 이렇게 바닥으로 추락할 수 있는 것인지 민망하기 짝이 없다.


그런데 그 막말을 거듭 거듭 스스로 옹호하는 것을 보면 다분히 계산된 것이 아닌가 생각하지만, 스스로의 오판으로 끝날 것이다.


국민들은 아무리 노 전 대통령을 부각시키면서 정치 보복 프레임 구축을 시도 한다 해도 촛불로 탄생시킨 이 정권이 '이게 나라냐'에서 '이게 나라다'를 바라고 염원하고 있다. '이게 나라다'를 만들어 가는 과정에 아무리 그런 프레임으로 훼방을 놓는다 해도 국민들은 그 의도를 간파하고 넘어가지 않을 것이다.


어른은 물론 청소년, 꼬마, 초등학생까지 나서서 촛불로 밝힌 나라, 정의 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어 달라는 과정에서 훼방꾼들이 설친다한들 국민들은 중심을 잡고 제대로 된 적폐청산을 해줄 것을 응원하고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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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9/25 [11:15]  최종편집: ⓒ 국제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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