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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양숙씨-노건호씨, 사자 명예훼손 혐의로 정진석씨 고소"…"마태복음 통독입니다. 10장 26절 암송합니다" 대한민국정상화감시단(명얘혁명연합)
 
記者 조동근chur9191@naver.com
 
 

노무현 대통령 부인 권양숙 여사와 아들 노건호 씨가 정진석 자유한국당 의원을 노 대통령에 대한 명예훼손 및 사자 명예훼손 혐의로 검찰에 고소했다고 노무현재단이 25일 밝혔다. 


노건호씨는 이날 서울중앙지검에 고소장을 접수하기 직전 기자회견을 갖고 “정치적 필요에 따라 고인을 욕보이는 일이 반복되고 있다”며 “정치적 가해 당사자가 오히려 피해자를 다시 짓밟는 일은 용납하기 어렵다”고 했다.


또 “아버님이 도대체 누구에게 무슨 잘못을 했기에 계속 현실정치에 소환돼야 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며 “이미 저 세상에서 쉬고 계신 분이다. 추악한 셈법으로 고인을 욕보이는 일이 다신 없길 바란다”고도 했다.

▲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아들 노건호 씨가 정진석 자유한국당 의원을 '사자 명예회손' 혐의로 고발하기 위해 25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들어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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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9/25 [17:03]  최종편집: ⓒ 국제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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