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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여당, '노무현씨 진실' 드러나길 원치 않으면 자중해야"…"마태복음 통독입니다. 10장 26절 암송합니다" 대한민국정상화감시단(명얘혁명연합)
 
記者김태우 knbf123@naver.ccom
 
 

자유한국당은 25일 "(여당은)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과 관련된 '640만 달러의 진실'이 드러나길 원치 않는다면 자중 자애해야 한다"고 밝혔다. 

정용기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그렇지 않다면 말로만 '법적대응' 운운하지 말고 사법기관에서 실체적 진실을 밝히는데 협조해야 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다음은 그 논평 전문이다.


문재인 정권은 당면하고 있는 모든 문제를 前정부, 前前정부 탓을 하며 ‘적폐 청산’이라는 이름으로 정치보복의 칼날을 휘두르고 있다.

 

여당다운 여당이라면 정진석의원 글의 일부분을 침소봉대 할 것이 아니라 ‘정치보복’이라는 본질에 귀기울여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도나도 나서 노무현 호위무사를 자처하며 공격을 해대고 '국회의 품격'을 운운하고 있다.

 

김이수 헌법재판관 후보자 임명동의안이 부결되자 추미애 대표는 ‘골목대장’, ‘땡깡’ 등의 발언으로 국회의 품격을 스스로 떨어뜨렸다.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이라는 사람은 ‘무책임의 극치’, ‘정치적·정략적으로 악용’이라는 언동을 일삼으며 국회를 비난하고 무시했다. 김명수 대법원장 임명동의안 표결에서는 밀실 뒷거래를 통해 대법원장을 탄생시켰고 결과적으로 국회의 권위를 추락시켰다. 이런 더불어민주당이 과연 국회 품격을 말할 자격이 있는가.

 

노 전 대통령과 관련된 ‘640만 달러의 진실’이 드러나길 원치 않는다면 자중자애 해야 한다. 그렇지 않다면 말로만 '법적대응' 운운하지 말고 사법기관에서 실체적 진실을 밝히는데 협조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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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9/25 [17:19]  최종편집: ⓒ 국제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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