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번 찾기
전체기사보기
사회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주호영씨 "교육부 살생부, 前 정부 같은 적폐"…"잠언서 통독입니다. 25장입니다" 대한민국정상화감시단(명예혁명연합)
 
記者 이광식
 
 

주호영 바른정당 원내대표는 27일 "교육부가 산하기관 임원 300명을 상대로 퇴출 여부를 가려내는 살생부를 만들었다"며 "전 정부 블랙리스트 못지않은 적폐"라고 비판했다.

주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국회의원·원외 위원장 연석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전 정부를 욕하면서 더 나쁜 것을 배우는 것 같다"며 이같이 말했다.


다음은 그 모두발언 주요내용이다.


지난 정부 블랙리스트로 많은 사람이 구속돼 재판을 받고 있는데 교육부 산하 기관 임원 300명을 상대로 퇴출 여부를 가리기 위한 살생부 작성했다는 말이 있었다.


언론이 취재에 들어가자 실무자 차원의 일이라고 말을 하는데 현재 드러난 것을 보면 차관까지 보고가 됐고 산하 기관장 임원의 동향을 파악해 교체 여부를 파악하는 일이 장관의 결심 없이 이루어졌다고는 아무도 믿지 않을 것이다.


김상곤 교육부 장관은 경위를 소상히 밝히고 책임질 일이 있다면 책임을 물어야 할 것이다. 지난 정부의 블랙리스트 못지 않게 이 정권의 살생부는 훨씬 더 심각하고 문제가 많다.


욕하면서 배운다는데 욕하면서 더 나쁜 것을 배운 것 같고 신 적폐가 구 적폐보다 더 패악이 심한 것 같다. 내로남불이라고 내가 하는 것은 괜찮고 남이 하는 것은 큰 범죄인가.


이 정부, 교육부 뿐 아니라 전 영역에서 적폐청산위우너회를 만들어 적폐를 없애는 방법이 더 큰 적폐를 만들고 있다.


누군가를 처벌하기 위해 단두대를 만들어 놓고 결국 단두대를 만든 사람이 단두대에 목이 잘리는 그런 역사적 경험을 보고 있다.


모든 절차는 합법적 결과에 따라 합리적으로 진행돼야 한다, 권력 잡았다고 위원회 만들고 지난 일 적폐로 만들고 부정하는 일 있어서는 안 된다.


교육부의 살생부 작성 시도에 대해서는 당이 눈을 부릅뜨고 교과위를 중심으로 진상을 밝히고 책임을 물을 것이다.


국제타임스의 모든 기사(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Share on Google+구글+ 카카오톡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밴드밴드
기사입력: 2017/09/27 [11:21]  최종편집: ⓒ 국제타임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이빨은 망치로,
  눈깔은 송곳으로 완치시킨다
이전 1/56 다음
개인보호정책 기사제보 보도자료

등록번호:서울아01027|등록일자: 2009년 11월 13일
|회장;김원철|부회장;김종길|발행인:신상돈|편집위원장;김동수|주필:천상기|편집국장:주하영|본 신문의 기사 내용과 사진의 관계는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죽여야 돼! 조져야 돼!등의 표현은 만화로 보시면 됩니다 기사제보=E-mail - wbctimes@hanmail.net - wbctimes@naver.com -knbfff@nate.com
주소:서울시 종로구 당주동 미도파광화문빌딩 503-504호 |전화번호:02-3148-0111 |팩스:02-3147-1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