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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씨 "이명박씨, 사찰공화국 대통령…반드시 처벌해야"…"고린도전서 통독입니다. 1장 깊이 묵상하고, 14장 특별히 예언하기를 원하노라" 국제선교회
 
記者 이상혁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7일 이명박 전 대통령이 '정치 댓글' 논란에 휩싸인 군 사이버사령부와 관련해 직접 지시를 내렸다는 의혹이 담긴 문건이 공개된 것과 관련, 철저한 진상조사와 책임자 처벌을 촉구했다.


추 대표는 이날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이 전 대통령이 댓글공작 심리전단 지원을 직접 지시한 보고서가 공개됐다"며 "직접 대답해야 할 차례가 오고 있는 것 같다"며 이 전 대통령을 정조준했다.


다음은 그 모두발언 주요내용이다.


이명박 전 대통령이 '댓글공작 심리전단 증원'을 직접 지시한 보고서가 공개됐다. 이렇게 물증이 나타나면서 이명박 전 대통령은 결국 사찰공화국의 대통령이 되었다는 것이다.


직접 대답해야 할 차례가 오고 있는 것 같다. 국민을 보호해야 될, 국민을 보호할 책무가 있는 국군의 사이버사령부 심리전단의 적이 무고한 국민이었다는 사실은 경악하게 한다.


국군 최고통수권자가 평범한 국민을 상대로 심리전을 펼친 것은 마치 5.18 광주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군사작전을 펼쳤던 전두환과 하나도 다르지 않다는 점을 분명히 강조한다.


검찰은 성역 없는 조사를 통해 사건의 진상을 철저히 규명하고 반드시 처벌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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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9/27 [15:08]  최종편집: ⓒ 국제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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