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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씨 "문정인씨 마구잡이식 발언, 경악 넘어 소름"…"잠언 통독입니다. 19장과 20장을 드립니다"국제언론인회
 
記者 류재구 ssdamerica@gmail.com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는 28일 문정인 청와대 통일외교안보 특보를 겨냥해 "대통령 왕특보의 북핵인식에 대한 마구잡이식 발언을 들어보면 경악을 넘어 소름이 끼친다"고 비판했다.

홍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이같이 밝힌 뒤 "5000만 국민의 생명이 북핵의 인질이 된 상황에서 어떻게 그런 말을 선뜻 내뱉을 수 있는지 의아스럽기까지 하다"고 지적했다.


다음은 그 페이스북 글 전문이다.


대통령 왕특보의 북핵인식에 대한 마구잡이식 발언을 들어 보면 경악을 넘어 소름이 끼칩니다.

5000만 국민의 생명이 북핵의 인질이 된 상황에서 어떻게 그런 말을 선뜻 내 뱉을수 있는지 의아스럽기까지 합니다.

대통령의 뜻이 아니고서야 자신있게 그런말을 할수가 없겠지요.

 국방부장관도 무릎 꿇리는 실력자이니 대통령과 교감없이 함부로 그런 말은 하지 않았겠지요.

그래서 전술핵 재배치 요구를 위해 우리가 북핵외교에 나설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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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9/28 [11:35]  최종편집: ⓒ 국제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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