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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등 전담 횃불 요원과 기자를 모십니다. 애국 시민 여러분! 할 일이 많습니다. 애국기자 여러분! 기존의 기자 개념을 깹시다!" 전민연] 이정미씨 "김현종씨 국익보다 FTA 존속 우선...교체 필요"
 
記者 장윤규
 
 

이정미 정의당 대표는 9일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개정협상과 관련, "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을 철저히 우리 국익에 맞게 전면전을 펼칠 수 있는 사령탑으로 교체하라"고 촉구했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상무위 회의 모두발언에서 "그간 행보를 볼 때 (김 본부장은) 우리의 국익이 아니라 FTA의 존속 그 자체를 우선할 가능성이 농후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특히 "트럼프 정부의 무차별적인 아메리카 퍼스트에 대항해 코리아 퍼스트를 지키는 것이 최우선이고 핵심"이라며 "투자자국가제소제 등 기존 독소조항을 포함해서 여러 불리한 요소들 바꾸기 위해 여차하면 우리도 FTA가 필요없다고 대담하게 맞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노회찬 원내대표도 같은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미국의 일방적인 태도에 한마디도 말하지 못하는 정부의 태도는 비판받아야 한다"면서 "정부가 우선 대변해야 할 것은 우리 국민이라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고 말했다.

▲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상무위원회에서 이정미(오른쪽 두 번째) 대표가 모두발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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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0/09 [23:05]  최종편집: ⓒ 국제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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