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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 등 전담 횃불 요원과 기자를 모십니다. 애국 시민 여러분! 할 일이 많습니다. 애국기자 여러분! 기존의 기자 개념을 깹시다!" 전민연]우원식씨 "적폐청산은 정의를 바로 세우는 일"
 
최병기poss5327@nate.com
 
 

▲ 우원식 원내대표가 10일 국회 민주당 원내대표회의실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0일 국정감사와 관련해 "국민과 함께하는 국정감사를 하겠다"고 말했다.

우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우리 민주당은 국민과 함께, 국감의 3대 핵심기조를 국민의 먹고 사는 문제를 해결하는 ‘민생제일’ 국감, 지난 9년간의 불공정을 바로잡고, 정의를 바로 세우는 ‘적폐청산’ 국감, 북한의 도발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안보우선’ 국감이라고 정하고 정권교체 이후 첫 국정감사를 진행할 예정이다"며 이같이 밝혔다.


우 원내대표는 "이번 국감은 문재인 정부 출범 후 첫 국정감사이자, 전 정부의 적폐를 청산할 수 있는 마지막 국감이라는 점에서 의미와 책임이 매우 크다"며 "정권교체로 나타난 국민의 열망과 기대를 이어가기 위해서 이번 국감을 통해 불공정하고 불평등한 낡은 기득권 구조를 해소하고, 새 정부의 민생개혁 동력을 확보하고, 국민의 안전과 민생을 지킬 수 있도록 만전의 준비를 다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우 원내대표 "지금 어느 때보다 안보위기가 엄중한 상황이다. 다행히 북한 노동당 창건일인 오늘, 우려되는 도발 징후는 보이지 않고 있으나, 긴장이 끈을 놓아서는 안 되는 만큼, 이번 국감에서는 국민들의 안보에 대한 불안과 우려를 불식시킬 수 있도록 중차대한 안보문제에 대해 초당적으로 대처하고 논의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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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0/10 [11:37]  최종편집: ⓒ 국제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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