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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원, 말을 했으면 보여주고, 김 기자, 글을 썼으면 보여줘라!]이용호씨 "한국당, 박근혜씨 억울하게 폐위된 여왕으로 인식"
 
記者 김규석president2468@naver.com
 
 

이용호 국민의당 정책위의장은 12일 자유한국당의 박근혜 전 대통령 불구속 재판 요구 당론 채택에 대해 “아직도 박 전 대통령을 억울하게 폐위된 여왕쯤으로 인식하고 있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 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정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한국당이 박 전 대통령과 결별하는 것은 국민에 대한 예의이며, 정치판을 좌우하고 협치하기 위한 최소한의 조건”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 의장은 “한국당이 아직도 여왕 박근혜 미몽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골수 친박과 동거동락하면서 바른정당 또한 통합 운운하는 모습에 한숨만 나올 뿐”이라고 지적했다.


이 의장은 그는 “한국당과 재통합 주장하는 바른정당 인사의 사고방식 또한 이해하기 어렵다”면서 “창당시절 걸었던 합리적이고 건전한 보수 가치는 어디로 갔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비난했다.


그는 아울러 "자유한국당과 재통합을 주장하는 바른정당 인사들의 사고방식 또한 이해하기 어렵다"며 "창당 시절 걸었던 합리적이고 건전한 보수의 가치가 어디로 가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자유한국당-바른정당 보수통합 움직임에 경계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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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0/12 [11:23]  최종편집: ⓒ 국제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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