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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의원, 말을 했으면 투쟁 ·고발하고, 김 기자, 글을 썼으면 투쟁 ·고발하라!]정우택씨 "文정부 무능·신적폐 심판 총력체제 가동"
 
記者김태우 knbf123@naver.ccom
 
 

▲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국정감사대책회의에서 정우택 원내대표가 모두발언하고 있다.    

정우택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국정감사 첫날인 12일 “문재인 정권의 무능과 신적폐, 원조적폐 등을 심판하기 위한 총력체제를 가동하겠다”고  말했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국감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이번 국감은 문재인 정권의 무능을 심판하고, 자유 대한민국을 지키는 전쟁터"라며 이같이 밝혔다.


정 원내대표는 "언론보도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은 한국당을 적폐 동조세력으로 각인시킬 필요가 있다는 보고서를 작성했다고 한다. 적폐청산 연대 등 구(舊)정권 세력에 대한 포위가 국감의 주요 과제라고 한다"며 "북핵 사태가 급박한 상황에서 한마디로 수준 낮은 정치공작에만 골몰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는 "공영방송 장악 문건을 비롯해 정부·여당은 정치공작에만 여념이 없는 집단으로 이해할 수밖에 없다"며 "적폐청산 연대는 여당이 2중대와 3소대 등 군소정당과 같이해 국회 현안을 일방적으로 처리하겠다는 뜻"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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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0/12 [11:48]  최종편집: ⓒ 국제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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