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번 찾기
전체기사보기
경제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가스공사 임직원, 조기퇴직 후 자회사 재취업…연봉 2배
 
記者 전창환
 
 

한국가스공사 임직원들이 정년퇴직 전에 퇴직해 소위 ‘몸값’을 올려 자회사, 출자회사 등에 재취업하고 있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국민의당 이찬열 의원은 가스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 2012년 이후 올해 9월까지 조기퇴직자 9명이 자회사 또는 출자회사에 재취업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19일 밝혔다.


특히 이들 모두 연봉을 대폭 올려간 것으로 확인됐다. 가스공사 재직 시 이들의 평균 연봉은 1억2800만원이었으나 재취업 후 평균 연봉은 2억4000만원으로 무려 87.5% 수직상승했다는 것이다.

 

또한 9명 중 7명이 퇴직 이튿날 바로 재취업한 것으로 드러났으며, 이들은 대부분 정년퇴직을 얼마 남겨놓지 않은 상황에 조기퇴직을 하는 방식으로 자회사 및 출자회사에 재취업했다.


이찬열 의원은  "자회사 및 출자회사 사장 자리는 그 회사에서 오랫동안 일해왔던 직원들이 공정한 절차를 통해 임명되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사실상 '전관예우'인 퇴직 임직원들의 자회사 재취업을 금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제타임스의 모든 기사(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Share on Google+구글+ 카카오톡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밴드밴드
기사입력: 2017/10/19 [16:33]  최종편집: ⓒ 국제타임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이빨은 망치로,
  눈깔은 송곳으로 완치시킨다
이전 1/46 다음
개인보호정책 기사제보 보도자료

등록번호:서울아01027|등록일자: 2009년 11월 13일
|회장;김원철|부회장;김종길|발행인:신상돈|편집위원장;김동수|주필:천상기|편집국장:주하영|본 신문의 기사 내용과 사진의 관계는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죽여야 돼! 조져야 돼!등의 표현은 만화로 보시면 됩니다 기사제보=E-mail - wbctimes@hanmail.net - wbctimes@naver.com -knbfff@nate.com
주소:서울시 종로구 당주동 미도파광화문빌딩 503-504호 |전화번호:02-3148-0111 |팩스:02-3147-1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