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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뉴스배치조작 네이버, 국민기만…특단 조치 필요"…"한국당은 이제로부터 영원까지 네이버 ㄴ도 생각하지마시라. 구글을 시작페이지로. 고사시키자. 간절히 네이버가 망하길 바란다. 세상을 바꾸겠다!" 전민연
"Michael Jackson - "We Are The World" live at World Music Awards 2006 - HD"
 
記者김태우 knbf123@naver.ccom
 
 

자유한국당은 21일 네이버 스포츠가 한국프로축구연맹의 청탁을 받고 부정적 기사를 잘 보이지 않게 배치한 사실을 인정한데 대해 ""거대 조작 포털에 대한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강효상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우리나라 검색 점유율 70%를 차지하는 네이버가 뉴스 배치를 조작해 국민을 기만해 왔다는 사실에 충격을 금할 수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강 대변인은 "이번 사건에서 보듯이 '배치 조작'이 얼마든지 가능하고, 이를 통해 여론까지 충분히 왜곡할 수 있다는 것이 확인됐다"며 "그동안 거짓말로 국민을 속여 온 것으로 사실상 범죄집단과 다름없다"고 비난했다.


그는 이어 "지난 20일 선거관리위원회 국정감사에서 19대 대선 기간 중 네이버는 홍준표 후보 등 다른 대선후보에 비해 문재인·안철수 후보를 모바일 메인뉴스 화면에 상대적으로 더 자주 노출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국민은 문재인 정부가 주요 포털의 임원들을 청와대 고위직에 임명해 방송 장악에 이어 포털장악까지 기도하는 것은 아닌지 크게 우려한다"고 주장했다.


강효상 대변인은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은 ‘조작 포털’에서 이루어진 불공정하고 편향적인 뉴스 ‘배치 조작’ 등에 대한 진상규명과 함께 문제가 발견될 경우 법적 조치를 포함한 모든 대응방안을 강구할 것"이라며 "또한 문재인 정부의 포털 장악 시도를 국민과 함께 감시하고 저지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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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0/21 [17:24]  최종편집: ⓒ 국제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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