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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文, 신고리 공사 중단 사과해야…숙의민주주의는 '궤변'"…"熟議, 眞理(聖經)적 이어야 한다. 保守, 지킬 것은 오직 옳바른 생각과 마음과 행동과 百年佳約 등이다. XXX는 재벌만 지킨다. 현대 政治, BD 업종이다" 진리주의 정감단
 
記者김태우 knbf123@naver.ccom
 
 

자유한국당은 22일 문재인 대통령이 신고리 5·6호기 공론화위원회의 건설 재개 결정에 대해 입장을 발표한 것과 관련 “자신들의 실정을 숙의민주주의로 포장하는 궤변”이라며 “정직하게 국민에게 사죄하는 것이 도리다”고 주장했다.

전희경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공론화위원의 설치 및 공론화 과정을 숙의민주주의라는 얼토당토않은 궤변으로 포장하며, 실정의 책임을 국민에게 돌리는 것은 대통령이 결코 해서는 안 되는 일"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공론화위원회는 향후 대한민국의 에너지정책에 대한 의견을 제시할 전문성도, 권한도 없다"며 "대통령이 이를 국민의 뜻으로 포장하며 아직도 급진 시민단체의 탈원전 주장을 답습하겠다는 의지를 천명한 것은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어 "국가의 에너지 대계는 국회와 전문가들과 함께 정부가 논의해야 맞다"면서 "문재인 정부는 민주주의라는 개념부터 다시 숙고하기 바란다"고 요구했다.

전희경 대변인은 "모든 것을 국민의 뜻이라며 여론으로 몰아가겠다는 것은 포퓰리즘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는 이야기에 불과하다"면서 "잘못했으면 사과하고 책임지고 재발을 방지하는 것이 민주주의의 시민이 가져야할 기본 덕목이다. 대통령 역시 이 민주주의 사회의 일원임을 깊이 새겨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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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0/22 [18:20]  최종편집: ⓒ 국제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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