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번 찾기
전체기사보기
사회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최근 3년간 성범죄 징계 경찰 148명 달해…"모든 공직자, 강도 높게 감시하고 교육훈련해야 한다. 인간만들어야 한다. 민간업체에 맡겨야 한다. 구체적인 실천에 돌입하겠다" 전세계주권자(민간인)연합
 
記者 이형식wjls123@nate.com
 
 
최근 3년간 성비위로 징계를 받은 경찰이 100명이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남춘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4~2016년 성폭력, 성추행, 성매매, 성희롱 등 성관련 비위로 징계를 받은 경찰은 모두 148명으로 집계됐다.

연도별 성비위 징계 건수는 2014년 27건에서 2015년 50건으로 두배 가까이 증가한데 이어 2016년에는 71건으로 2년 만에 3배 이상 큰 폭으로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55건으로 가장 많았다. 그 다음으로 부산·인천·경기남부 각 10건, 충남·전남·경남 각 8건, 충북 7건, 경기북부 6건, 대구·강원·경북 각 5건, 광주·울산 각 4건, 전북 3건 순으로 많았다. 반면 대전과 제주는 성비위 징계가 없었다.  

성비위 유형별로는 성추행 51건, 성희롱 46건, 성매매 11건, 음란문자 등 9건, 강간 및 준강간 6건, 몰카 범죄 4건 등으로 집계됐다. 

특히 피해자의 절반은 같은 직장 내 동료 여경으로 경찰의 직장내 성범죄가 위험수위라는 지적이다. 또 경찰이 보호해야 할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한 성범죄가 4건, 수사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접촉을 금지하고 있는 사건관계자를 상대로 한 성비위 건수도 18건으로 파악됐다.

성비위를 저지른 경찰관 66명은 파면·해임으로 퇴출됐으나 31명은 소청심사를 통해 징계가 감경돼 여전히 현직에서 계속 근무를 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박남춘 의원은 "경찰청장이 수차례 엄단을 약속한 성비위가 여전히 끊이지 않고 있다"며 "강력한 처벌과 함께 재발방지를 위한 예방 교육 등 보다 근본적인 사전조치 및 사후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국제타임스의 모든 기사(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Share on Google+구글+ 카카오톡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밴드밴드
기사입력: 2017/10/22 [18:42]  최종편집: ⓒ 국제타임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이빨은 망치로,
  눈깔은 송곳으로 완치시킨다
이전 1/46 다음
개인보호정책 기사제보 보도자료

등록번호:서울아01027|등록일자: 2009년 11월 13일
|회장;김원철|부회장;김종길|발행인:신상돈|편집위원장;김동수|주필:천상기|편집국장:주하영|본 신문의 기사 내용과 사진의 관계는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죽여야 돼! 조져야 돼!등의 표현은 만화로 보시면 됩니다 기사제보=E-mail - wbctimes@hanmail.net - wbctimes@naver.com -knbfff@nate.com
주소:서울시 종로구 당주동 미도파광화문빌딩 503-504호 |전화번호:02-3148-0111 |팩스:02-3147-1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