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번 찾기
전체기사보기
경제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국회는 한전 조환익씨·이성한씨를 즉시 해당 파출소장에게 맡기고 경찰서에 수사의뢰하라" 정감단] 한전, 전산조작 입찰 비리업체를 2017년, 시공품질 우수기업으로 선정
 
記者 박인환desker0007@daum.net
 
 

국내최대 공기업인 한국전력공사에서 지난 2015년도에 전산을 조작하여 공사를 낙찰 받은 비리업체를 2017년도 우수기업으로 선정했다.

 

23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이훈 의원이 한국전력공사로부터 받은 자료에 의하면 2015년 5월 한전 입찰시스템 용역직원과 결탁하여 전산해킹을 통해 비리로 낙찰 받은 K업체를 “2017한국전력시공품질 우수기업” 에 선정했다.

 

K업체는 입찰 시스템 용역직원에게 뇌물을 주고 공사를 낙찰 받아 입찰방해죄로 2015년 8월부터 2016년 2월까지 입찰참가자격을 제한받은 적이 있다.

 

한전의 우수기업 인증 제도는 시공품질향상과 업체의 자율적인 품질관리 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마련한 제도로서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업체는 향후 3년간 한국전기공사협회가 주관하는 시공능력평가 신인도부문에서 2%의 가점이 인센티브로 부여된다.


이 의원은 "작년 국정감사에서 2015년 전산비리로 낙찰 받은 55개업체 2,400억 규모의 공사 실적을 인정하고 있는 전기공사협회의 문제점을 지적하였다. 하지만 아직까지 비리업체의 실적을 인정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한발 더 나가 비리업체를 한전 우수기업으로 선정하는 이해할 수 없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고 밝히고 있다.

 

이훈 의원은 "비리로 낙찰 받은 공사를 실적으로 인정하는 불합리한 관행은 법을 바꿔서라도 반드시 바로잡겠다"고 밝혔다.


국제타임스의 모든 기사(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Share on Google+구글+ 카카오톡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밴드밴드
기사입력: 2017/10/23 [10:29]  최종편집: ⓒ 국제타임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이빨은 망치로,
  눈깔은 송곳으로 완치시킨다
이전 1/46 다음
개인보호정책 기사제보 보도자료

등록번호:서울아01027|등록일자: 2009년 11월 13일
|회장;김원철|부회장;김종길|발행인:신상돈|편집위원장;김동수|주필:천상기|편집국장:주하영|본 신문의 기사 내용과 사진의 관계는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죽여야 돼! 조져야 돼!등의 표현은 만화로 보시면 됩니다 기사제보=E-mail - wbctimes@hanmail.net - wbctimes@naver.com -knbfff@nate.com
주소:서울시 종로구 당주동 미도파광화문빌딩 503-504호 |전화번호:02-3148-0111 |팩스:02-3147-1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