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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씨 정부도 못 믿겠다. 어떻게 조씨와 이씨가 아직도 한전에 근무할 수 있단 말인가" 대한민국정상화감시단]이명박씨, 박근혜씨 정부 때 설립된 한국전력공사 출자회사 줄줄이 적자
 
記者 이영수toms2468@nate.com
 
 

이명박, 박근혜 정부 때 한국전력공사가 설립한 출자회사들이 설립된 이래 제대로 된 수익을 내지 못하고 적자를 보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23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국민의당 이찬열 의원이 한국전력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국내ㆍ외 출자회사별 당기순손익 현황을 분석한 결과, 국내에서만 2008년 이후 모두 11개 출자회사를 설립하였으나 무려 7곳이 적자로 드러났으며, 2011년부터 올해 6월까지 누적적자가 830억 원에 달했다.

 

2011년 설립된 ㈜켑코우데는 77억원을 출자했으나, LNG가격 하락에 따른 사업성 악화로 사업이 취소되어 매출없이 운영비용만이 발생해 당기순손실이 211억원 발생했다. 또한 같은 해 50억원을 들여 출자한 인텔렉추얼디스커버리(주)는 특허권 매입단계로 수익이 본격적으로 발생되기까지 장기간이 소요되어 무려 400억원의 당기순손실이 발생했다.

 

이찬열 의원은 “공기업인 한국전력공사가 출자한 회사가 이렇게 막대한 적자를 내면 결국 국민의 혈세로 메워야 한다”며 “출자회사들의 고질적인 운영적자를 해소하고 경영정상화를 위한 특단의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력히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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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0/23 [10:42]  최종편집: ⓒ 국제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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