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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상임금 패소 후폭풍.. 기아차, 10년만에 '赤字'…"最正常 경영기업만이 살 수 있다. 조그만 구름이 떳다. 보이지 않는 손에 감사한다" 대한민국악폐척결단
 
記者 김주영
 
 

기아자동차 영업이익이 10년 만에 적자를 기록했다. 지난 8월 통상임금 미지급금 청구소송 1심에서 패소해 약 1조원의 비용이 회계에 반영되면서 10년만에 적자를 낸 것이다.


기아차는 27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본사에서 기업설명회(IR)를 열고 매출액 14조1077억 원, 영업이익 -4270억 원 등의 올해 3분기 경영실적을 발표했다.


3분기 매출액은 판매대수 증가 등의 영향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2조6988억 원보다 11.1% 증가한 반면 영업이익은 지난해 3분기 5248억 원 흑자에서 적자로 전환했다.


전년 동기대비 매출은 11.1% 증가했으나 영업이익과 경상이익, 당기순이익은 각각 181.4%, 151.0%, 143.9% 감소했다. 기아차가 분기 적자를 낸 것은 2007년 3분기(1165억원 영업손실) 이후 10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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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0/27 [12:45]  최종편집: ⓒ 국제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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