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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태씨 “서울시내 자동차수 5년새 4.8% 증가...성동, 강서 급증”…"대통령을 제외한 모든 공직자의 관용차 이용, 철저히 막겠다. 누가 이기나 해보자! 삭발하고 관용차 앞에다 노가리 놓고 고사도 지내겠다" 악폐척결단·전주연
 
記者김태우 knbf123@naver.ccom
 
 

서울시내 등록차량 대수가 5년새 4.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성동구와 강서구에서 자동차 등록대수가 가장 많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김성태 의원이 서울시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7.9월 현재 서울시내 등록자동차수는 모두 3,115,764대로 집계됐으며, 강남구가 242,248대로 가장 많고, 종로구가 50,571대로 가장 적었다.

 

자동차 등록대수가 많은 지역으로는 강남구에 이어 송파구 230,661대, 강서구 200,673대, 서초구 179,680대 순으로 많았으며, 자동차 등록대수가 적은 지역으로는 종로구에 이어 중구 51,184대, 용산구 75,530대, 강북구 77,905대 순으로 적었다.

 

지난해와 올해 사이 자동차 등록대수가 가장 많이 늘어난 지역은 송파구로 2016년 222,514에서 2017.9월 현재 230,661대로 3.7% 늘어났으며, 성동구 3.2%, 구로구 2.6% 순으로 등록대수가 늘어났다. 반면, 중구에서는 2016년 51,604대에서 2017.9월 현재 51,184대로 0.8% 줄어들었으며, 마포구와 영등포구에서도 각각 0.3% 감소했다.

 

지난 2013년부터 2017.9월 현재까지 자동차 등록대수가 가장 많이 늘어난 지역은 성동구로 지난 5년새 14.7% 늘어났으며, 강서구에서도 자동차 등록대수가 14.1% 늘어났다. 반면 중구에서는 지난 5년새 자동차 등록대수가 11.0% 급감했으며, 강동구 1.0%, 용산구 0.3% 등 3개 자치구에서는 자동차 등록대수가 감소했다.

 

김성태 의원은 “거주인구 증감에 따라 자동차 등록대수도 증감하는 현상이 뚜렷해 보인다”며 “자동차 증감에 따른 교통난이나 주차난 등을 감안해 도로를 확장하고 주차공간을 확보하는 교통인프라를 확충하는 보완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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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0/28 [14:00]  최종편집: ⓒ 국제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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